백수 프리랜서도 돈법니다
프리랜서도 돈 법니다 9탄
오지큐 도전기
내부심사규정에 의한 반려
내 이모티콘이 별로라고 하기엔 그래
1.나의 오지큐 도전기

이모티콘 작가로 살아남는 법은 오지큐 밴드 라인 모히톡이 있다 단 이들 역시 승인이 나면 돈 벌 수 있으나 단점은 심사 규정이 까다롭다. 그래서 이모티콘 작가들은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탄다.
오지큐는 쉽다는 편에 속한다.
그러나 심사 결과는 두루뭉실하다.
검수가 꽤 이상하다는 뜻이다 예전에는 조언을 잘해줬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모티콘 작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내부심사 규정에 의한 반려'로 통일시키는 거로만 보인다.
오히려 모히톡이 더 친절한 편 인 것 같다.
반려 이유를 잘 알려주는게 그리도 어려운가?
내부심사 규정에 의한 반려로 창작자들을 괴롭히는 듯 하다.
오지큐 도전하다가 결국 안하기로 했다.
2.이모티콘 알맞게 제출해도 내부 심사규정에 의한 반려

오지큐 콘텐츠 업로드를 하면 이모티콘은 바로 올릴 수 있다.
창작자들이 의아해 하는 부분이 분명히 알맞게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심사규정에 의한 반려라니.
누구는 승인해주고 누구는 탈락하는게 이모티콘의 세계다.
3.내 이모티콘이 별로라고 하기엔 그래.

어떤 사람들 글 보면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서 제출해도 탈락했다고 한다
한국 이모티콘은 유행과의 싸움이다.
트랜드를 알고 잘 만들고 분석해야지 승인이 난다.
결국, 여긴 블로거들이 쓰는 이모티콘을 만들어야지 팔린다.
카카오 이모티콘도 유명세가 있는 이모티콘 작가들이 .. 도전해야지 승인 난다. 카카오가 추구하는 이모티콘을 만들어라 즉, 아이디어 싸움이다. 일반인들은 넘사벽이다
나는 이모티콘 도전했다가 탈락했지만 다른 창작자들은 붙길바란다 한 우물이라도 끝까지 밀고 나갈 생각이기에 아직까진 오지큐 모르겠다...^^ㅠㅠ

#오지큐이모티콘 #이모티콘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