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공부

기초 스킨케어 순서와 방법 알아보자

비니의 끄적임 2021. 8. 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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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스킨케어 순서

  • 도입액
  • 화장수
  • 미용액
  • 오일
  • 용액크림


"스킨케어"에서 중요한 순서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기초화장품 고르는 방법도 중요한 스킨케어 순서와 방법에 대하여 해설합니다.

도입액 화장수 미용액 오일 유액 크림 순서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스킨케어 기능


스킨케어란, "기초화장품"등을 사용하여 피부에 바르는 행위를 말합니다.

스킨케어의 주된 기능은 "보습"이나 "보호"를 하는 것입니다. 피부가 본래 지니고 있는 신진대사 기능을 높여주며,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인도해줍니다.


스킨케어 목적


첫째 피부를 청결하게 해줍니다.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청결하게 하는 것으로 턴오버를 촉구합니다.

둘째 건조 대책으로서 피부 장벽 기능을 높여줍니다. 보습도 유지해주며, 피부 장벽 기능도 높여줍니다.

셋째,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 합니다. 스킨케어는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피부를 지켜주며, 세포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잠자기 전 스킨케어 법


잠자기 전에는 메이크업을 했다면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운 후, 그 다음에 피부에 영양이나 보습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클렌징 "클렌징" 많게는, "유성분"과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성분"은 무엇일까요?

메이크업이 들뜨게 하는 역할을 하며 기름 성분을 이야기 합니다. "성면활성제"는 메이크업을 지우는 역할을 쉽게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유성분"은 기름을 뜨게하는 역할을 말하며, "성면활성제"는 뜬 기름이 섞인 메이크업 성분을 쉽게 지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클렌징"이란,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하지만, 메이크업이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클렌징 후에 세안을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둘째. 세안 "충분한 거품으로 씻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먼지나 화장을 지우기 위하여, 충분한 거품을 내어 화장을 지웁니다.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에는 촉촉한 타입을 고르는 쪽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계절에 의해서 끈적끈적해지거나 건조해지는 등 변화하는 피부 질환에 맞춰서 세안료를 바꾸도록 합시다.

거품망으로 거품을 내어 세안하는 것은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만약의 경우에는 통풍이 잘 되는 청결한 장소에 두거나 관리에 힘씁시다.

셋째, 클렌징오일은 "부스타"라고 부릅니다. 이는 도입액이라고 합니다.

클렌징 오일의 역할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수분을 흡수해주는 힘을 늘려주며 화장수 침투력을 좋게 하는 효과가 뛰어 납니다.

넷째, 화장수 깨끗한 피부를 만들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용품입니다.

화장수 대신 솜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힘조절에 의해서 마찰이나 자극이 되어버려 좋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손에 가득 화장수를 넣읍시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말고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째, 미용액 화장수를 바른 후에 미용액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장수"는 피부에 수분을 부여하는 역할이 있어 화장수를 바른 것만으로는 유분감이 없고 피부가 건조하며 오히려 피지가 많아져서 반드시 화장수를 발라야 합니다.

미용액이나 오일을 화장수 후에 바로 바르는 것으로 피부에 수분과 유분이 주어지며 균형잡힌 피부가 실현됩니다.

여섯째 "유액 크림"  화장수로 보충한 수분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 유액 크림으로 보호합니다.

미용액을 사용하는 경우는 유액이나 크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유분과다로 이어질수도 있으므로 피부 상태나 계절등에 맞춰서 조정합시다.

유액과 크림의 차이는 유분 양입니다.

피부 건조가 심할 때는 크림을 쓰고, 건조가 심하지 않을 때는 "유액"을 씁시다.





주의하실 것은, 과도한 유분은 오히려 피부에 부담이 되어 여드름 등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적당히 본인의 수분감에 맞춰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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