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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벨링 하는일 지로용지 부업 조금 별로라 안함

비니의 끄적임 2023. 2. 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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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벨링 하는 일 소개

지로용지 수집 부업 그게 모야? 

예전에, 딱 한번 선발된 데이터라벨링프로젝트 중에서 우연히 잘 된 것 중하나가 있다 지로용지 수집하기이다.

지로도 다들 처음 들어 볼 것이다. 돈도 별로라 사이트는 탈퇴하였다.


데이터라벨러들은 프로젝트 일감을 여기저기 여러 사이트에서 찾아 다닌다. 고정된 지출 수입이 없기 때문이다. 

그 중, 우연히 넣다가 선발되었지만 수익에 포기하였다. 지로용지 제출이 있었다 주의사항 및 가이즈...라니 가이드 꼼꼼하게 확인해야한다.

지로 용지 수집 프로젝트


2013년 이후 용지부터 제출 가능하며 타사에 제출한 적 있는 건들은 안된다고 한다 촬영 기준도 나름 빡세다. 

 


이미지 파일명은 "이름(세금종류)"로 수정해서 제출해야 한다 홍길동 자동차세 기준에 맞지 않는 종류 및 이미지를 재제출하면 별도 고지없시 고지에서 정산 제외 개인정보 동의서는 지로 용지 검수 통과 된 건에 한하여 제출자에게 메일로 발송됩니다.

 

수익은 얼마?

 


수도세 전기세 가스세 3000원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3000원




지로용지 다들 처음 들어 볼 수도 있다.

부 모님도 처음 들어보신다고 하고 납부할 내용이 적힌 종이라고하며 금액, 기간, 관계 기관 따위가 나와 있다고 적혀있다고 한다.

 

 사실상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다.

 선발 되었다고 해도 조금 그랬기 때문이다. 


데이터라벨러 사진찍고 자료 수집해서 돈을 얻어도 힘든이유

사진을 찍어서 받쳐도 수익은 6000원입니다.

검수자가, "이 작업자 일을 왜이렇게 못해!"라고 클레임 들어오는 순간 본전도 못 얻는 거죠 라벨링은 생각보다 힘들고, 이 정보가 어디로 쓰일지도 모르며, 아, 그저 찝찝함이 들었다. 반려 되면 또 기분이 묘하기 때문이다.. 데이터 라벨러들의 일자리 대우는 참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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