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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톡 작업하면서 느끼는 순간들
비니의 끄적임
2023. 2.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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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톡 작업하면서 느끼는 순간들
모히톡 작업 하면서 느끼는 순간 순간들!
하고 싶은 부업 다 해보자!
2월에 도전하고 있는 모히톡 일러스트 작업이다.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드는 것도 꽤 힘든데... 역시나 야심차게 떨어지고 있다.
모히톡은 작업 하다보면 움직이는 이모티콘도 막 만들면 미승인 나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림 연습이 중요하다&연구도 중요하다"
그림 연습한 것들을 USB파일로 옮겨담을까 생각도 들었다. '심사 기간 길은데 또 탈락이라니 언제 만들지'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 짜증나는 건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 안 가는 애매 모호한 이모티콘 반려 사유이다. 왜 그들은, 이모티콘 심사기간은 오래 걸리면서 이렇게 미승인 심사 사유를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일까?
'어떤 건 승인 아무리해도 미승인'이 이해가지 않을 때도 많다.
이게바로 창작의 도가니인가?
은근히 지마음대로 수정사유 복붙한다. 시팡 사팡,
모히톡이 움직이는 이모티콘 승인 안해주려고 나 놀리는 중인가?
이 생각이 든다.
태그도 완벽한데 콘텐츠가이드 미준수는 뭐임ㅋㅋ 황당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승인날 때도 있어서 황당함
"내가 부족한 탓인가?"

한달 째 도전 중이긴 하지만 노력 하여도 승인이 안 나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이다.
이모티콘 작가도 결국, 연구가 필요하고 재수정 과정이 있어야한다. 이모티콘 제작하면서 나도 기다린 시간도 지치고 여러모로 힘들었다. 갈아탄 곳이 모히톡인데, 여기 마저 콘텐츠 가이드 미준수라고 하면.. 솔직히 현타 오긴 한다. 플러스팩이 제일 관건이다.
다른 건 거의 제작했지만 계속 "콘텐츠 가이드 미준수"라고만 한다.
Q.콘텐츠가이드 미준수
모히톡의 콘텐츠 가이드 미준수는 다음과 같다. 그러나 오탈자가 있지도 않았으며 다른 타입의 형식의 스티커를 업로드 하지도 않았다. 투명하지도 않았다. 이건 검수 오류이거나.. 둘중 하나이다. 아니면 다시 새로 제작하는 수 밖에 없다는 거! 여기도 너무하지 않은가!
애니메이션 15프레임이하 2초이내ㅋ.ㅋ.ㅋ( 성의없이 만들면 안 된다. 걍 떨어지면 고쳐서 내자가 정답ㅋㅋㅋ )
모히톡도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라고 여겼지만 콘텐츠가이드 미준수는 읽어보았으나 까다롭다 ...여기 걸리면 개노답 답없음 태그면 봐줄만 했는데 콘텐츠가이드 미준수다 시펑 짜증남 성의없이 만든 것도 없지않아 있긴함., .그러나 콘텐츠 가이드 미준수면 01,02,03 어디 부분인지 피드백 주어야 할 것 아님 그저 콘텐츠 가이드 미준수라서 내가 이렇게 줬어요~! 라고 주면 우리 제작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토론함?
이걸 승인해 줬는데 이건 승인 왜 안해줘 라는 느낌도 받음...진심... 세월 다 가겠다아...tiqkfㅋㅋ 색칠 다고쳐도 안해주는 건 안해주고 해주는 건 해줌
베이지팩보다 플러스팩이 확실히, 힘들다.
시간이 걸려도 2023년안에 꼭 출시하리라 다짐하지만 계속 줄기차게 빠꾸당하고 있다.
빠꾸 당해도 다른 곳에 넣을 수 있으니 일단 괜찮아!
심사 좀 빨리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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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왜?" 콘텐츠가이드 미준수가 제일 짜증난다...
다시 넣어도 결국에 빠꾸 시키더라 이건 이모티콘 자체를 갈아 엎으라는 거니까...답이 없다.
여기도 쉽게 생각했지만 데이터라벨링 했을 때보다 재밌음....돈 잘벌고 쉬운 부업이라고해도 본인에게 맞아야 한다
콘텐츠가이드 미준수라는게 ...
의미심장하게 떠서 조금 화가날 지경... 저거 없애버려 제발...
모히톡 도전하시겠다구여 굳은 살 보고가세여!
작업하면서 내 손가락 굳은 살 덤^^ ... 지금 백수라 이거라도 하고 있다.
18개 승인 나고 6개 빠꾸 또 당하게
생겼다....짜증...짜증... 심사 대기 중인 것도 많다.
현재 도전 중이지만 블로그도 같이하려니 안구건조 거북목은 덤이당...
가끔은 알바 뛰는게 낫다가도 지방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도전 중이다. 할 수 있으면 추천하지만 일단 너무 힘듦., 문득 느끼지만
세상에 재밌고 쉬운일이 어딨겠닝! 다들 이러고 사는 거야?

다른 분들은 이거로 수익을 엄청 낼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나는 몇달 째 콘텐츠 가이드 미준수로 빠꾸 당하고 있고 수정 번복 재 반복하고 다시 고치고 아이디어 창출해 가고 있다... 한편으로 현타오지만.. 쌍욕 박고 있다.. 흐하하...다른 건 뭐 승인도 안해주고 있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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