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많은 책은 있는데 내 책은 없을까, 전자책?

 

왜 수많은 책은 있는데 내 책은 없을까 전자책?

문득 궁금해 졌다. 왜 수많은 책은 있는데 내 책은 없을까 전자책이라... 그러게 전자책이라 하핫 .. 

 

사람들이 정말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하나같이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전자책으로 돈 벌었다거나,  알바했다거나 그렇다는데.. 왜 수많은 책은 있는데 내 책은 없을까 이 생각도 들었다.

 

 그 사람들도 분명히 능력은 없지만 알아서 썼을거 아닌가? 

기술 자격증이나 하나 따거나 프로그램을 기발한거 하나 만드는 거 따야할 듯 전자책은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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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만들어 주는 앱  Sigil

sigil이라는 프로그램이 전자책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오 그래?

전자책도 있고, 종이책도 있다. 한 때는 책에 관심이 좀 많아서 이거 저거 알아봤다구! 

e북스타일리스트아다.

 

참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들었고 HTML 진입 장벽 넘사벽 아나 진짜 컴활 2급 따면 뭐하냐고

  영어 공부해야하는가 싶은.. 서점으로 가야하나..?

짜증나는 점, 포토샵 인디자인 앱 개발사들은 뭐 알아들을 수 있게 해놓아야지 전문가들은 다 하나같이 복잡하게 해놓아씀.

Sigil 아무거나 다운 받았는데 전자책 만들어 보기가 소원이지만 만들어 보는건 어렵지 않았다 다만, 일단 귀찮을 듯 ㅋㅋ

전자책 좋긴 좋지만 필자는 아직까지는 노안이 와서 그런가 종이에 익숙함..ㅠㅠ 프로그램 자체는 어렵지 않아보임 다만 내눈 소중해서 전자책은 보류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