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라벨링 입문 튜토리얼 참가해보았다! (feat. 레이블러 어플 소개!)

데이터라벨링 튜토리얼 참가해보았다.

취업준비생이자 백수란 타이틀을 갖고있는 취준생...!

 

코로나로 인하여 앞길이 캄캄했다. 요즘엔 물가도 더 비싸져서 부업을 많이 알아보고 있다.  지금은 현재 글을 쓰면서 어떻게든 푼돈이라도 모아보려고 노력중이다. 2022년에 데이터라벨링 노가다 수업을 수료했다.

 

정말... 힘들었다.. ★ 그런데, 확실히 어떤 수업이든 IT 기술은 수강하면 도움은 되는 것같다. 그 과정이 고되고 힘들뿐이다.  현재는 또다른 공부를 하고 있어서 중급은 보류중이다. 입문까지 따더라도 그래도 기회는 주는 것같다. 

 

오늘은 데이터라벨링 집에서 프로젝트 소개 및, 데이터라벨링 어플 소개를 간단하게 해보겠다. 

현재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데이터라벨링 프로젝트

현재 데이터 라벨링이 프로젝트가 다양해지고 있다. 숨은 댕냥이 찾기 A or B 그래 결심했어 등 여러가지 튜토리얼이 생기면서 집에서도 작업 가능한 데이터라벨링 작업이 생기기 시작했다. 단점은 그 작업이 언제 생길지 몰라서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데이터 라벨러를 위한 어플도 있었다. (feat. 레이블러)

레이블러라는 어플을 깔면 꽤 도움이 된다. 프로젝트라는 것이 가끔 올라와서 단점이긴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PC와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으로 가르치고 용돈 버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이다. 이 어플이 그나마 데이터 라벨러들에게 좋은 디지털 용돈벌이이다. 

 

어떤 사람은 이걸로 꽤 용돈 벌이를 하는 걸 보았지만 그것도 요령이 있어야 가능한 것같고 나같은 조무래기 입문자는 아직 모르겠다.. 방학에 중급을 듣던가 해야지 지금은 일단 바운딩도 간신히 할까 말까 한데 ... 돈이나 제대로 벌 수 있을까 모르겠다... 

튜토리얼 프로젝트 참가 후기

튜토리얼 프로젝트 참가후기.... 젠장... 열심히 할 걸... "튜토리얼 프로젝트를 통과하시는 분들은 작업자 선발 자격이 주어지며 레이블러 내 다양한 프로젝트를 참여하기 위한 기초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라고 적혀있었다. 

 

그런데....

튜토리얼이 좀... ㅋㅋㅋㅋㅋ 감정분류 기준이 어이가 없다... 혐오가 아니야...? 젠장... 

내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어...

 

일단 데이터라벨러... 역시 튜토리얼 열심히 해보긴 했지만..기다렸으나 돈은 안 주는 거였구나... ♬

튜토리얼 나의 승인율을 확인할 수 있다.

 

 

튜토리얼을 참가 열심히 할 경우 승인율이 올라간다. 지금까지 레이블러를 통해서 획득한 크래딧은 700p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레이블러에 올라오는 포인트는 아직은 많이 없고 애드센스에 많이 포스팅을 열심히 올려볼 예정이다. 레이블러는 정말로 짬짬히 벌수 있는 사소한 소확행 부업용으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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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벨러는 역시 안정적이지는 못한 직업이라는걸 다시한번 인식했고, 포인트 주는 일자리 프로젝트는 좀 많이 기다려야하나보다. 중급도 한번 더 고려를 해야겠다. 실력을 더 늘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