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블렌더 오브젝트 추가하고 쌓기 꽤 재밌다.

블렌더 실습 재밌다.

오늘 책오자마자 바로 실습에 나갔다. 3D 블렌더 책으로 해보았다. 물론 나는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어서 독학으로 진행했다. 블렌더와 친해지기 편을 실습으로 도전하였고,  어려운 책보다 귀여워보이는 책으로 샀다. 3D 모델링 스케치는 패스하고 실전으로 들어갔다. 그 사용 키가 어렵더라

블렌더로 가면 딱 정육면체 하나만 있다.

3D 블렌더로 가면 그냥 정육면체 하나만 있어서 이게 뭐야...이럴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그런데 이걸로 캐릭터도 만들고 그런다니 그야말로 어이없었다.

마우스 휠 드르륵 엥 책 보니 설명은 간단해서 신기했고 블로그에 가끔씩이라도 기록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블렌더 용어 Shift 마우스 휠 클릭 드래그 G X 누른 후 드래그 Shfit A 추가 팝업 창

조금 신기 했던 것을 말해보자면,  shift A 추가 팝업창 이 블렌더에서 유용한 용어였다고 한다. 이 책 대단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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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추가 팝업창으로 열심히 탑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만 ^^

마우스 휠을 드르륵 왔다 갔다 요리 조리 예제로 상자 하나로 참 다양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재밌네 이거 신기한 취미 발견 했다.

그리고 대충 일단 탑 쌓기 완성.. 나의 블랜더 첫작품이라우....?

이게 뭐지....

책이 설명이 쉬워서 나같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었다는 전설... 이게 이렇게 친해지는 거 맞죠?

저장하는 방법

blend로 저장하라는데... 아님 말고요

내 머갈통은 반은 이과 반은 문과 문이과 통합이다. 블렌더 재밌다 꺄륵 그런데 이모티콘은 언제그리냐 .. 아무튼 재밌는 거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