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황당했다 별 볼일 없는 내 블로그.. 광고 받는다고 무효 트랙픽 공격 당하다니 ㅋㅋ 어디 사는 누구고...? 이거 없어도 유입경로를 통해서 일단 찾을 수 있었다.. 소중한 내 광고 절대 지켜...

아니 내가 블로그 방치하는데 구글에서 신고 먹어가지고 쓰는 글이다 내가 뭐 잘못 했다고 신고를 당해? 너 뭐 어디 사는 누구인데? 그래서 개 빡쳐가지고 애널리틱스 연동하고 아이피 추적다하고 어디 사는 누구고 어떤 놈인지 찾아보려고 네이버 카카오 뷰 다 뒤지기 시작했다. 나는 24시간 풀 가동이다. 잘 못을 했으면 신고를 당해야지 수익 너만 챙겨가니?

알고보니 인스타 팔로우 6000명 되는 놈이 내 블로그 글 스틸해 가져갔다. 와 광고 수익 가져갔다. 글 내려라라고 경고 해도 절대로 안 내려서 더 열 받았고 결국에는 나도 카카오 뷰 팠다ㅋㅋ 너만 가져가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해? 응 아니야 안 된다고 생각해 ㅋㅋ

세상 참 좋아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속성 항목, 통계 설정에 대한 도움 영역 한눈에 다 볼 수 있다. 이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ㅋㅋ

IP 추적용 서치 큰솔을 설치했다.

아 그런데 이건 원래부터 있던 거야 ㅋㅋ 구글이 착해서 있던 거고, 너네들이 무슨 광고를 클릭하는지는 구글이 다 알려주는 거. 즉, 무효 트랙픽 공격 하지 말라고 경고 하는 거야 ^^ 썩을 놈들아 아 어떤놈의 시키가 내 블로그 클릭하는지 구글이 다 알려주네?

무효 트랙픽 이의 신청 당연히 할 수 있지 아 쌍놈우 시키들 할짓이 드럽게 없냐? 아무튼 티스토리 유저들은 서치 큰솔 등록하길 바란다 ㄱㄱ

너네들이 언제부터 활동했는지는 집단별 사용자 활동으로 구글에서 IP 추적으로 다 나와서 알려드림 너무 좋은 활동수단 이지? 정정 당당하게 돈 벌자 남의 블로그 공격해서 너네한테 얻어가는게 뭐야 구독도 안한 것들이 할짓 더럽게 없네 나는 너네 다 글 추적해서 이의 신청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