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하루만에 만들기" 가능하다면서요  왜 한달 반이나 걸렸을까요... 플러스팩...한달....하하핳ㅎ 안해..이모티콘 만들기 여기 저기 여기 다 떨어지니까 광기가 들렸는지 한달 동안 미친듯이 만들었습니다.

 하루만에 만들기 물론 가능하긴 합니다.

 개발로 그리면 승인 나기는 하는데 대부분 거의 "?" 광탈이었습니다.히히히 

유튜브 보면 "이모티콘 하루만에 만들기" 이런 제목들이 뜹니다.

 하루 만에 만들잖아요?

제목으로 다 들어오겠끔 만들지만, 하루만에 누구든지 할 수 있지요

하지만 하루 다 투자해서 이모티콘을 만드는 사람 있을까요? 

절대 불가능 

퀄리티 떨어지고 망한답니다...결국에는 다시 재작업하고 편집해야 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제가 겪어본 바로서는 그렇대요...

이모티콘  한달 동안 투자해서 만들 때 느낀 바로서는 모히톡도 만만 하지 않더라고요 

 이모티콘 3차 수정, 2차 수정, 이모티콘 보관을 거쳐서 만들었습니다 유튜브 어그로 제목 낚시성을 보고 '이정도면 나도 하겠지?' 라는 생각 하지 마세요 

모히톡 그릴 때 필요한 작업 팁... 

부업으로 하고 있는 모히톡입니다.

 집에서 혼자서 쓸쓸하게 그림 그렸습니다 이모티콘 그릴 때, USB를 하나 마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게 이모티콘 그림들이 다 아무렇게나 있으니까 복잡하더라고요 나중에 저도 써먹을 수 있는데 ㅠㅠ 폴더별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으니까 참 힘들어요 

 이모티콘 3차 수정, 이모티콘 보관을 하였고요 로봇이 언제 반려를 보낼지 몰라염..나는 분명히 "흐하핳 승인이야 이건 백퍼 승인이야!"라고 하는 것도 "?" "이게 왜 반려임?"

 이러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찰칵 이모티콘을 아무리 수정해도 로봇이 승인을 해주지 않더라고요

(해결했던 나의 방법->이모티콘을 수정한다->태그를 바꾼다->채색을 했다) 

진짜 어쩔 땐, 콘텐츠 가이드 미준수 때문에 "콘텐츠 가이드 미준수"가 뜨면 다 갈아 엎어야 하는 거구나 아니면 "태그"를 빼야 하는 거였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태그를 고치거나 수정 및 변경하기

 >이모티콘은 결국 아이디어 싸움이라지만 그 과정이 저에게는 힘들었네여 살아남기 어려운 이 세상, 1월 26일 반려 당해보았고 2월20일 최종 승인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드디어 출시하다니...:_:....이모티콘 작가들 화이팅 

2월 목표를 달성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ㅠ0ㅠ 감격감격 진짜 움직이는 이모티콘 때문에 힘들었는데... 2월 7일 토요일터 도전해서 이모티콘만 그렸습니다.... 계속해서 빠꾸 당하는 것들 머리 쥐어 짜내면서 도전했어요...

1월 26일 제출해도 반려당하고 다시 제출해서 2월 20일 최종 승인이 되었습니다 모히톡은 정말 움직이는 이모티콘이 젤 험난합니다..수고했어 오늘도 흐엉엉엉엉 쉽다는 넘드라 다 나와 시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