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사람들이 알려주는 플랫폼들이 있다. 크몽, 캔바이다.

전자책 플랫폼은 상당히 어려운데, 캔바는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탬플릿을 사용할 때 몇번 쓰긴 했었다. 어렸을 적에 마케팅 홍보를 쓸 때 많이 썼었지만 그 이외에는 활용을 안 했었다ㅠㅠ 

프리랜서가 돈 버는 방법 다들 전자책 썼다고 엄청 홍보를 하더라, 전자책, 종이책 아무튼 무슨 책을 썼다고 자랑하지만 정작 어떻게 썼냐고는 안 알려 준다.. 어쩔티비라는 거임;; 

전자책 홍보 플랫폼 

전자책 홍보 플랫폼은 크몽이 일단 유명하지만, 들어가 본 결과

정작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가 없었다.. 일단 고민 좀 해봐야 겠음.. 

전자책 플랫폼 캔바 

이거는 표지나 탬플릿을 활용하는 거고 전자책 만들 때는 잘 모르겠다 크몽은 전자책 판매를 하는 상품 활용 도구이고 글쎄 만드는 건 직접 해봐야지 아는 거 같음;; 

가입했지만 막상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고민인 플랫폼이었다.. 여기는 주로 상품 홍보 목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