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근사한 책상을 만들려고 했었다..

원래 첫 시작은 좋았다. 블랜더.. 드디어 써보네 10월에는 너무나도 바빠서 일러스트 책도 다 갖다 놓고 방치 상태였다. 책상이라고 두근 두근 거리고만 있었다. ㅎㅎ

3D 블렌더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된 것은 일단 "무료"니까 알게 되었고
포토샵 알지도 못하고
3D 제품은 모르니
어쩌겠어 독학이라도 해봐야지  ...
끄적여 본다.

단축키 또한 알지 못한다

S+X 키 오브젝트 크기 변경
S+Y 키 오브젝트 크기 변경

S+Z 누른 후 드래그

첫 시작은 이 상자에서 시작 된다.

블렌더라는 프로그램이 신기한게 이 상자에서 "어떻게" 3D 프로그램이 완성되는지가 궁금하다는, 것이다.
참 세상이 좋아졌다.

내가 공부한 것
Shfit +A 키

아무튼 복제하는 것 까지는 이해 했다 이말임..복제 시도!!!! 할 수 있다!!!!!

홀리 몰리 쉣토!

클릭 후 드래그 하래

다 예제대로 했다 이거야
스케치 필요 없어!

인생에서 지금 다양한 경험을 하고 계십니다.
노트북이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왜 저는 정육면체가 되었죠?

다시 프로그램을 멈추고 리셋시킴

무언가, 책상 다워짐

나는 머리는 반 이과 반은 문과

모아이 ..?

아무튼, 나는 신기한 선반을 만들어 냈다.

똑같은 걸 만들어 내란 법은 없어.

........


파일-내보내기-STL(.stl)클릭하여 저장하면 이렇게 저장도 해줬다. 그런데 꽤 재밌다.
역시 디자인은 꽤 재밌다 기술은 꽤 재밌다. 다양한 걸 만들 수 있어서...
여기에 올려 봐야겠다. 시간이 날 때@ 그럼 내일은 또 원형의자 만들기를 도전해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