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블랜더 프로그램 후기

3D 블랜더 프로그램 후기 그림판으로도 알아보다가 크흠..............결국에는 블랜더를 알아보게 되었다. 그러나 이게 정말 어려운 프로그램이더라.ㅠㅠ나의 전공은 언어이다. 그런데 언어 찌부래기가 디자인 한다고 설치고 있다. 온갖 프로그램 알아보고 있다. ㅋㅋ 3D 만들어 볼거임 이러고 다 지금 뒤지고 있는데 블랜더 뭐얌?

이러고 찾아보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3D 블랜더 프로그램 정육면체 띡 하나 있어서 이게 뭐암...싶었다......?

내가 웬만한 건 독학으로 하는 사람인데...ㅋㅋㅋㅋ
아 이건 책이 필요하네... 랄라 오늘 책 주문해야겠다 ... 당장...

어머 책을 주문하겠다 싶은 건 디자인에 흥미가 붙어서이다, 디자인은 배우면 정말 활용도가 높더라..(주의 사항 어도비 독학하다가 때려침)

유튭에서 블렌더 강좌도 봤었다.

빠가사리는 저것도 못 따라하죠..
단축키 E 돌출시키라고 했다.

현실 ... 뭉게짐... 어라 ..우유 어디로 도망갔죠...?
디자인은 어렵다.. 흑 나름 IT 자격증 있다고 자부심을 느꼈었는데 .. 나 왜이러는가 몰라...
2탄에서 돌출시키는 거에서 망했음

오늘의 결론 나대지 말고 블랜더 책을 구입하장 그리고 하는 거나 제대로 해보자 이번 주는 블랜더라는 프로그램을 배웠다.아직까지는 나의 실력은 3D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나는 조금 더 실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짐했다. 흑흑

블랜더 책 구입

포토샵 없이도 3D 캐릭터 만드는 프로그램이래서 올 하반기는 배워보기로 했다.  참 요즘 초등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재밌는 프로그램 배우는구나 나때는 그냥 그림판 뚝딱 끝이었는데 ...ㅋ

그리고 모히톡에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