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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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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벨링, 50대 이상 사람들이 경력이 단절되고 생계유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너도 나도, 부업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서 데이터라벨링 광고도 여기저기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자연스럽게 보게 되고 눈여겨 보지요. 그러나, 광고는 좋은 말만하고 약간 안 좋은 것은 배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라벨"이라는 용어가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저는 나쁜말도 포함하여,제가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적어드리겠습니다.
"데이터 라벨링" 하는 일 선발 과정 |
프리랜서 유망직업 중 하나입니다. 시간 제약 있습니다. 경험해 본 바로서는, 시간 제약 분명히 있습니다.
공간 제약이 없다는 말은 바깥에서도 근무하실 수 있으며 집 안에서도 자유롭게 근무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라벨러들은, 회사안에서 프로젝트 일이 들어오는 순간, 선착순으로 선발되면 재택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라벨러"들은,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 합니다. 데이터 수집은 데이터라벨링 사이트에서 미션으로 수행하는 것들만 제출할 수 있으며 꽤 한정적입니다.
데이터 라벨링 작업 팁 검수자와 작업자 |
데이터 라벨링 작업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데이터라벨러들은 사진이나 동영상 음성 뿐만 아니라 동물, 사물, 텍스트 등 모든 것을 수집합니다. 열심히 수집한 것을 기반으로 하여 회사내에서 지정해주는 가이드를 보고 프로그램을 보고 작업합니다. 가이드는 인간이 만든 것이기에 오류가 많습니다. 데이터라벨러들은 해당기간 안에 프로젝트 파일을 제출해야만 합니다.
그 이후, 프로젝트에 선발 된 검수자에게 파일을 보냅니다. 검수자들은 검수자 가이드 숙지에 따라서 작업해야하며 승인 및 반려를 보냅니다. 검수자들도 AI가 아닌 우수 프로젝트 선발로 선발된 사람입니다. 프로젝트가 열리기 전에 미리 선발을 합니다. 검수자와 작업자 함께 일을 하며 동등한 관계입니다.
문제점은 가이드 라인이 애매 모호 할 때가 많아서 작업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문의를 해야 합니다. 반려가 높으면 AI를 학습시키는데 문제가 생기기도 하므로 되도록이면 오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합니다.
검수자들도 작업할 때 이는 숙지해야하며, 작업자들도 성실해야 합니다. 단, 데이터라벨러들이 보낸 데이터들은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으며 그저 우리는 제출한다는 이의가 있고 검수자들이 승인을 해줄시에 포인트를 바로 지급해준다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제공한 데이터를 가지고, 언젠가 Ai를 학습 시킬 수 있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데이터 라벨링은 한글로치자면, "정보수집가!!!!"
데이터+라벨+링(data labeling)
데이터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는 형태로 기호화·숫자화한 자료
라벨 라벨 또는 레이블은 인쇄하여 상품에 붙여넣는 조각을 가리킵니다
링 작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을 나타냄
글쎄요 말은 어렵게 하지만 일해본 저로서는...
데이터라벨링 하는 일, 한글로 순화시키면 정보수집가 정도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제가 데이터를 수집해서 검수가에게 받치는 것이니까요 (긁적 긁적) 라벨 글쎄.....나는 모르겠다? 전처리? 수집? 가공? 굳이 영어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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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 앞으로의 미래 가능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면?
이 직업은 수익은... 하는 것 만큼은 모르겠으나 계속해서 붙잡고 있어야지 가능성 있어 보여요..
일단 조언해주자면 미래 가능성 있어보여요 정부에서 지원해 주기는 하니까요
재택알바가능하니까 '나도 해볼까?' 하고 지원하는 건 되긴 돼서 한편으로 신기했던..적도 있었으니까요
나오는 프로젝트 다 지원해 보세요 다 찔러보세요!!!!
단점은.. 부업 정도로만하는게 적당합니다. 수익이 생각보다 적으니까요...ㅠ-ㅠ
저는 일단... 그림 그리는 것 보다 엄청 힘들어요. 사람이 직업 적합성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부귀 영화 절대 불가능해염~
컴퓨터를 오래 보거나 스마트폰 만지는 거 안 맞을 것 같아서 때려 치웠어요
속 시원하네요 미래 가능 성, 쏠쏠한 부수입 노리는 거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적합한듯 ..
하지만 반려 지옥은 너무함..ㅠ-ㅠ
다른사람들이 알려주는 방법을 보자면, 프로젝트에 성실히 임해서 부자되거나 아 저런 방법도 있군 추천인제도 를 쓰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같아요 ...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사실상 정부에서 지원받아 공부하는 앱테크 느낌이여요. 어쨋든 어플로 수익을 받기도 하고, 가끔은 PC에서도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딱 하나 어떤 사람들이 알려주는 에이모, 에이아이워크스, 고블린 이라는 사이트도 있으나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신뢰가 있는 건 "크라우드 웍스!"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