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도 돈 벌지만 소득이 없습니다 엄마 미안해 세상이 이런건 줄 몰랐어 10탄
나를 괴롭히는 종이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신고해도 날라옵니다.

국민연금.. 제일 불편한 종이라고 생각된다. 말은 정말 뭔가 있어보이고 "공무원들 연금 받는 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게 아니다. 국민 연금은, 공무원들 연금 받는 종이가 아니다. (뭔소리야?)

국가에서 4대 보험이라고 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근로 소득이 있으면 달마다 내는 종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받는 종이이긴 하지만 내가 이해 한 바로만 작성하자면~!

나중에 훗날 우리가 실업자가 되었을 때 나라에서 환급해 주는 돈이지만 이건 문제가 뭐냐면 60세 이상 할머니가 되었을 때
받거나, 실업급여로 받을 수 있는 돈이다. 그니까... 너무 꼬부랑 할머니가 되었거나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 받는게 문제 아니냐고... 사업장 폐지를 해야지 받을 수 있는 돈 아니냐고 해서 짜증이 이만 저만 아니었다고.. 아무리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국민연금이 국민을 위한 돈은 아니었음.

내가 이 국민연금 종이를 받고 9만원 내고 울었음

불편한 진실은

국민연금 해지 안됨

나 같은 프리랜서일 경우라도 9만원은 다 내야한다. 나 혼자 개인 사업장이라고 해도 예외가 없이 다 내야함..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이 드시는지?

필자는 옛날에 노후..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모님이 주택청약을 넣으라고 해서 꾸역 꾸역 적금을 넣으라고 하셔서 적금 넣은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사업 소득이 잡힌게 있다는 이유 많으로 지역가입자 자격취득 신고서 종이가 날라왔습니다.

'소득이 없는데 무슨 소리?' 1355에 문의했으나 한번은 쿨하게 넘어가 주더라고요 쿨하게 씹힌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국민연금 이라는 종이가 날라와서 부모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프리랜서도 국민연금 필수라고 아셨죠?

1355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소득이 별로 없는 것은 사실인데, 납부를 해야하나요?"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냥 궁금증이었습니다)

원하는 대답에 관하여, 확답은 듣지 못 하였습니다.

갑자기 지역가입자 자격 취득 신고서가 날라왔습니다.

보험료 알아보라는 것이였으며,
인터넷에 있는 그대로 했음을 밝힙니다.

국민연금은 계속해서 괴롭힐 것입니다.

국민연금 해지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국가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니까요!

완전 적자가 나면... 사업자를 폐지 하든가 둘 중 하나입니당~!

납부 금액, 국민연금 가입내역 조회.. 이런거 봐도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고 ..;
자영업자를 힘들게 하는 국민연금..노후 연금 내다가 적자나게 생겼어용 호호

상담사 연결은 어렵습니다..대기 번호가 115번이어서 .. 국민연금 해지는 포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을 안 내려면 실업자가 되거나 사업장을 포기하거나 둘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