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한 데이터라벨링알바 또 올라왔다 민감한 주제 분류하기 일단 급하게 해보고 후기를 남기는데 여전히 알 수 없다. 그 기준 또한 무엇인지 알 수 없다. 민감한 주제인지 아닌지...

내가 선정된 건 이러한 것들인데

한 10개 하고 작업이 끝나버렸다 올해의 도전상 선정되었고

여전히 데이터 라벨링 알바는 없다

부모님이 말씀하셨다 그건 부업의 개념이지 

이걸 일거리로 하는 건 아니라고

그런데 

자격증까지 취득해서

정말로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사람을 내팽겨치는 건

뭐하자는 건지도 모르겠고

잡일이라도 하면 안되나

출퇴근 퇴근 이렇게 모집 공고를 올리고 그 기준이 서울이 된다면

그건 부업의 개념이 아니라 

그냥 "일"이다.

데이터라벨링의 메리트가 없어지는 거고 다시한번 이 일이 큰 장점이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30원도 못 벌고 또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