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라벨링 레이블러 횡단보도 폴리곤 작업하기 (feat.튜토리얼 반려 112회 받고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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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데이터라벨링

데이터라벨링 레이블러 횡단보도 폴리곤 작업하기 (feat.튜토리얼 반려 112회 받고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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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벨링 레이블러 

다른 일 하다가 잠시 멈추고 레이블러 튜토리얼이 올라왔길래 튜토리얼 폴리곤 횡단보도 작업에 몰두했다. 총 112회 반려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때려쳤다.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것인가...ㅠ.ㅠ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 진지 모드 급 상승..ㅠ-ㅠ 네가 오히려 작업 가이드를 안 본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고 보았다.

튜토리얼 횡단보도 폴리곤 작업하기 작업도구 학습을 위한 튜토리얼이라고 한다 AIDE2급을 취득한 나로서는 일단 폴리곤이 어떤 도구인지는 아니까 대충 감이 오긴 했다

무려 한시간 반 동안 그냥 이미지만 멍하니 쳐다 봄........ ^^

튜토리얼 참가하면 승인률도 높아지고 나에게 메리트가 있어서 진짜 열심히 했다.

폴리곤 작업하기래서 다시 추가도전


사진찍으면서 따라하긴 했음 그런데 폴리곤 승인안해 줌


그런데 이건 머..  내가 작업한 폴리곤... 이다...횡단보도만 계속 들여다보고 기본적인 도구 작업인데 반려만 시키니 화가날 지경...



진짜 데이터라벨링 너무하다고 느낀 건 기록이라도 안하면 덜 억울하다 싶을 정도 였다.

하면서 느끼는 건 가이드대로 못 하는건가 해서 내 대가리는 돌대가리인가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열심히 하려는 사람, 계속 반려시키니까 한시간이 지나 의아해 했으며, 시간은 계속가고 답답해서 가이드 사진을 찍었고 확대해서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에 아무리 가이드를 숙지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여기 담당자랑 대화창구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유유 ㅠㅠ

계속해서 반려당하니까 기분도 찜찜하고 승인률은 반려당하면 그동안의 노력은.. 오히려 떨어지고..튜토리얼은 참여해야하나 이 기분만 들었다..

데이터라벨러의, 길은 힘들었다.

레이블러 작년보다 승인 기준이 까다로워 진 것 맞는 거 같다.



폴리곤 작업하기 가이드 클릭을 보아도 이해 안가는 것들 투성이..연습하기 만들어주세요 가이드만 봐서는 전혀 이해가 안가요..ㄹㅇ ㅠㅠ

기계적인 매크로성 답변은 아닌 것같아...

이런 지속적인 기계적인 답변은 아닌 것 같아요... 옛날에 데이터라벨링 검수자들은 이렇게 횡단보도 경계선에 알맞게 작업해주세요라는 기계적인 답변만 보내주진 않았다. 작업할 때 크라우드 웍스가 오히려 더 친절한 편인 것 같습니다...


횡단보도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려줘야지 고치지 ㅠㅠ 짜증!!!!!!!!!!!!!!!!!!!!!!!!


진짜 이것만 한 시간 째 붙잡았고 거의 가이드도 명확하지 않았더만..내 승인율 어찌할 것이요..35%에서 12.21%로 하락했어요 흑흑흑.. 데이터 라벨링..........오늘 기억하겠고, 일단. 이걸로 돈 번다 진지하게 생각하겠음.

네...저는 횡단보도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제출 159에, 승인 0  실화인가?
악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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