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라벨링 부수입 너 뭐냐?
나는 취준생도 아닌 이제는 그냥 집에서 돈 버는 백수이다... 어... 그냥 이제는 부모님이 간섭도 안하신다..
왜냐? 집에서 알아서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데이터라벨링이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레이블러라는 어플을 깔았다.. 그게 한 데이터 라벨링 입문을 듣고 나서 바로 설치 했지... 꽤 되었다.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블로그다 뭐다. 현실적으로 바빠서 못한지 꽤 됐다. 그러나 이게 좀 할땐 하고 안한다는 혹평을 받고 레이블러 "일거리는 있나요?"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좀 의문이었다.
레이블러 너 뭐니 편
필자는 데이터 라벨링 입문을 들었으며 레이블러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그리고 꽤 열심히 했다.. 그런데.. 일자리가 없다.. 눈물 콸콸 쏟아진다.
레이블러 어플을 보면 처참한게, 다른 사람들을 보면 승인율이 뛰어나고 나는 제출을 엄청 열심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려만 넘쳐난다.. 그리고 35%밖에 되지 않는다. 어이없다.ㅋㅋ 아 그래서 얼마 벌었냐고가 중요하다.
튜토리얼도 조금 했기도 했고, 그런데 이제는 튜토리얼도 잘 안올라오고 AorB이런 재미있는 것도 없고 숨은 댕냥이 찾기 이런 것도 없고 ... 어 이 어플의 본질성을 잃은 것같다.
나의 크레딧 레이블러 크레딧 잔고는 아직도 2022년 7월 17일 기준으로 700원밖에 되지 않는다.. 졸라 어이없어 콧방귀 끼고 있다. 이건 블로그 만도 못하는 벌이이다.. 차라리 이거 할바에는 다른 길로 갈아 타는게 훨씬 이득이다.. 아니 이 사람들이 아이디어가 안 돌아가는 건지 ... 그냥 왜 이 직업을 이렇게 두는 건지 모르겠다.
레이블러 님들 살아 있나요?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보면 이 어플에 관해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알 수 있다. 직업을 다른 길로 갈아 타야 할 듯싶다. 나는 뭐 이미 다른 길로 갈아 타서 상관은 없지만 데이터 라벨링을 전문직으로 하는 사람들은 노답일 것 같고 속이 타들어 갈 것같다.
2022년 4월 23일에 어떤 사람이 비공개 프로젝트 레이블러는 뭔가요에 관하여 작성을 하였는데, 기존 작업자 들에게 주는 작업이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는 작업이 있다고 하지만 2022년 7월 16일 쯤에 원문읽기 프로젝트가 나왔지만 아 이것도 미쳐 환장할 노릇이다. 한 10분하고 제출을 했나?
이것도 1개는 승인 1개는 반려가 났고 금방 마감이 되어 반려가 된 걸 다시 고치려고 했지만 수정할 수 없다기에 짜증이 나서 이 레이블러 어플은 아무래도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서 삭제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국민 내일 배움카드로 데이터 라벨링 중급을 들으려고 했으나 전보다 많이 뭔가 바뀌었고 돈을 뜯어가려고 하나..?
이생각을 하게 되었다. 입문 강좌는 있지만 흠.... 이게 뭐지 싶고 데이터 라벨링 알바를 내가 못찾는 건가 싶기도 하고 700원 모으다 한 몇개월 어플 깔다가 결국 포기하고 이 어플을 삭제한다.
잘가라 레이블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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