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작가탈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런치작가 탈락후기 브런치 작가 탈락 후기 브런치 작가 탈락 후기 이야기 "망설임, 작가의 길을 더 늦출 뿐-" 말은 뭔가 되게 있어 보인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했던 브런치작가. 하지만 결과는 탈락 탈락 탈락 탈락이었다. 된다는 사람들은 영광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오히려 시간만 잡아 먹는 꼴이 되는 브런치작가의 길이었다. 프리랜서들에게 부수입을 다른 방식이라도 준다는 이야기도 있어 야심차게 도전했다. '내가 너무 성급했던 것일까? 이곳이 치열한 건가? 여기가 이러한 세계였단 것인가.' ...라는 생각만 들었다. 프리랜서도 돈벌어보자 4탄 브런치작가라는게 있었다. 유튜브 블로그만 보면"하루만에 합격 되었어요"라는 영상이 수두룩하게 올라와있다. 브런치작가 하루만에 합격했어요 어그로는 개뿔..10번 넘게 도전해도, 실패하였다.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