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일상기록'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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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일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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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만에 동물의 숲에 들어갔다 동물들 반응 1개월만에 동물의 숲에 들어갔다 나이들면 못한다는게 게임이 아닐까 싶다. ㅇㅇ 졸라 귀찮거든 닌텐도든 뭐든 걍 쌉 귀찮음 독서든 맛집탐방 다 거기서 거기 아녀 ~이렇게 쳐다보게 됨 모둥숲은 진짜 오랜만에 했다룽 이건 힐링 게임 맞다룽...앙 다시 봐도 귀여워 닌텐도 게임 칩들 사버릴까 봐... 시간 남아서 ㅋㅋ추억 걍 이건 뭔가 게임을 기록하면 피곤해짐 대충해야 함...ㅇㅇ 모둥숲 추억 KK오뽜 덕질 또 해야지 닌텐도 돈모아서 케이스나 사야겠음 이사 간 안소니님이랑 사진 남겨주기... 예전에 덕질로 모둥숲 파긴했음... 미쳤었나 봄ㅋㅋㅋ 꽤 열심히 했지 .... ^_^ ... 어쩌다 탈덕했지....? 현실에 지쳤는듯...졸업했으니 동물들 반응을 즐겨볼까! ㅇ ...? 탈덕하고 있는 닌텐도가 떠오르지 않냐..
어도비 완전 제거 방법 컴퓨터 프로그램 툴 제거하기 어도비 완전 제거 방법 어도비 완전제거 하기 아니 시방 그림 그리는 툴 있어서 깔아 놨더니 겁나 도비야 나대네 어도비 깔지 마세요 대학생 때 한컴이라든지 무료로 깔아놨음 학교에서 미리 깔아 놓으라고 해서 아싸 뿅 메모하고 깔아 놓았지 도비는 솔직히 프로그램 툴이 어려운데 너무 나댐 쓰기도 어렵고 어쩌라고임 계속 로그인 창 뜨는 도비...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도비 이거 취소도 어렵다고 하는데 걍 나는 도비 안쓰겠어욤~ 일러스트 트리에이터들 뭔 포토샵 도비 졸라 비싼 것만 써서 조까 빡침 ㅋㅋ 전자책 만드는 시갈이라는 프로그램도 이거 은근 어려운 거고, 전자책은 눈이 좀 아파서여 난시가 심해서 눈을 보호해 주고 싶어성 상권도 살려주고 휴대가 용이하다고 하지만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이 더 좋음 이번에 종이책의 ..
할짓 없는 일상 일기 코노가격 어이없는... 할짓 없는 일상 일기 >영수증 리뷰 달인 되어가는 중 소비 잘함 다꾸라도 할가 생각함.. 밖에만 있어도 진짜 시간 잘간다 느낌 공기도 선선하니 좋구나~중 고딩들 보는데 우와 교복~ 아직도 안 바뀌고 바뀌긴했지만 여전히 촌시려~ 학교다닐 때가 좋긴하지만 난 졸업했지 하는 중이다 진짜 좋다 대학생 때는 코노를 미친듯이 불렀다.. 걍 스트레스 받으면 코노간듯 딱히 재미없음 늙었나보다...체력이 되질 않네.. ^_^ 대학 졸업하니 자유가 되었다 행복 자체다 칼 졸업 후회하진 않는다 졸라 웃긴 가격표 1000원에 몇곡인지 1000원에 3곡이었다^_^ 대학생 때는 1000원에4곡이었다.. 게임방 코노 가격이나 구경 가보자고~! 원래 노래방들이 걍 서비스 많이 주는게 한국 장점 아니였음? 코로나 되니까 막나가네.....
물건을 버리는 중입니다 전자기기 버리기 물건을 버리는 중 입니다 물건버리기☆ 20230305 플라스틱 버리기 1. 물건을 버리기로했다 전자기기도있었다. 매우 고민 했음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쓰윽 보시고는 가져가셨음 2.전자제품 버리기 사실 잘 쓰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팔기도 뭐함;; 몇번인화해서 선물했지만 걍 나부랭이 되어버렸다 아쉬워 엘지... 단종 되었다 인화제품 인데 ...아쉽기만해~~~ 케이스 까지 샀는데 기계가 너무 빨리 단종됨 lg포켓포토 단종됨^^빠이 ㅠㅠ 3.물건 버리기 그리고 케이스 다이어리 구석탱이 있는 거 다버렸다 후련~~~~~ #물건버리기 #물건버리기
일상기록 나대다가 피부과 갔다온 날 ㅠ9ㅠ 일상을 기록하다 처음으로 피부과 다녀옴 부모님한테 피부과 가기 싫다고 징징징 거리다가 처음으로 피부과 다녀왔다 일상에서 피부과 다녀온 적이 없었고..피부에 여드름 이런거 나지 않았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상한 거 났다 젠장 이게 뭐지 하고 참 긴가 만가 했다 프레나정인가..그거 받았다. 약이 더 늘어나서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지ㅠㅠ 누가 병원 가는 거 좋아하겠는가..ㅠㅠ 이번에는 좀 피부과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ㅇㅅㅇ.. 그동안 편협적인 의사들만 봐서 3초 진료만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꼼꼼하게 알려주는 점이 좋았다.. 그런데 6개월 진료 실화냐거... 어휴 피부에 신경 좀 써야겠다 싶었어..아토피 같은 거 같다.. 피부에 뭐가 나면 피부과 가자ㅠ0ㅠ
책을 팔까 말까? (feat.알라딘 중고서점) 책을 팔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될때 *팔자* 책을 팔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는 순간이 있다...그건 바로 나의 쓸모 없어진 전공 서적인지 아닌지 구분 안갈 때와, 그냥 일반 책으로 지정되는 기초 책이다. ㅠㅠ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알라딘 중고서점 같은 유통망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나라 독립 서점은 괜찮긴 하다 한편으로는 팔지 못해서 안타깝다. 알라딘 중고서점이라는 좋은 곳이 있다. 옛날에는 책을 참 많이 보긴 했다. 이제는 보지 않는다. 깨끗하게 보긴 했다. 진짜 가끔 보긴 한다. 그마저도 안 보는게 다반사이다 나는, 자기계발 서적 위주로 본다. 이 좋은 책들이.. 쓰레기통으로 가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엄마도 예전에 이 책,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
책을 효율적으로 폐기 처분 하는 방법 책을 효율적으로 폐기 처분하는 법.. 3월 목표 중 하나 부모님 몰래 다 폐기 처분하기 일부 책은 기증할 수도 있다. 내 책은 낙서가 되어 있어서 기증할 수도 없고 심지어 새책이 아니기에 판매도 불가능하다 .. 책을 고물상이라도 팔 수 있게, 깨끗하게 사용할 걸 그랬다ㅠ0ㅠ 아파트에.. 분리수거 하는 곳에 갔다. 어떤 분이 책을 이미 다 상자에 보관해서 버리신 분도 계셨다. '오, 이렇게 버리면 되는 거였구만!' 책을 버릴 때.. 가끔씩 버리거나 한꺼번에 목록을 정해서 폐기 처분해야겠다 너무 오래된 책, 수험서들은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산책할 때마다 눈치 안 보고 하나씩 하나씩 두꺼운 책은 버리기리로 했다.. 책 너무 싫다. 1. 책을 정성스럽게 찢는다..(?) 진짜 후련했던 방법... (?) 책..
쓸모없는 전공서적 버리기 미니멀 라이프 실천 중 쓸모 없는 전공 서적 버리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 중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가장 하고 싶었던 일~! 전공 서적 다 버리기 실천 중입니다. 산책하고 나서 경비아저씨가 책을 1분만에 휙~ 다 버리셨다. 뭔가 홀가분한 기분이었다 이걸 어디다가 두지도 못하고 있었고 선물하지도 못하고 있었다..ㅠ0ㅠ 뭔가 살면서 지혜를 얻은게 있다 안 쓰는 물건들은 어차피 쳐다도 안본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선물 할 수 없었다.. 부모님 몰래 몰래 정리하는게 답이다. 부모님은 전공 서적은 혹시나 모르니까 가지고 있으라고 권유 하시지만 전혀 아니었다 전공 서적은 10년 후에도 15년 후에도 보지도 않았다.. 하물며 졸업 앨범도 보지도 않았는데 전공 서적...? 에바 꽁참치;;;; 답답했던 책장은 조금씩 비워졌고 그동안 4년이나 묵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