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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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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리뷰 직접구매!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리뷰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리뷰 요기 대학교 졸업하고도 집에서 노는 백수 쓰레기 한명 또 있습니다! 이 책 구입 계기 제목이 이게 뭐임 졸라웃겨 하고 구입했다 ... ...^_^ 오랜만에, 정말 3월 23일에 집순이가 비오는 날 산책갔다. 봄이고 ... 요즘 동네 근처 서점에 뭐있나 하다가 요즘에 확 끌리는게 없넹 하고 ... 돌아올까 하다가 책을 더 보기로 했다.. 재테크 쪽으로는 관심도 없지만.. 돌아오던 찰나에... 이색적이고 특별한 책이라고 생각해 구매하게 되었다. 30대백수 쓰레기의 일기 제목부터 웃기잖은가... 책 좀 봐야겠다. 이제 자격증 서적은 안 사기로했다...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 활발하고 봄다운 일러스트에 맞지않게... 책 보면서 느낀거, 이 ..
독서일기 어느날 갑자기 훌쩍 커진 사람들이 비밀 쉿 어느날 갑자기 훌쩍 큰 사람들이 쥔 비밀 살다보면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때가 있다 한동안은 너무 천천히 자라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했는데 어느날 문득 돌아보니 훌쩍 커진 것이다 어렸을 때는 내가 언제 성인이 되나 느낄 때가 많았다 문득 세월이 흐르고 나니, 이룬게 없지만 나이만 먹은 어린 아이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 하였고 시간이 야속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 지난 10대를 돌이켜보면 학교다니고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고 청춘이 공부만 하다가 끝난 기분이 들었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며 살고 싶다 #독서일기
2월에는 독서를 두근두근 백화점 청소년 걸작선 도서 두근 두근 백화점 2월에는 조금 여유가 생길 것 같아서 이제는 독서도 좀 해보려고 한다. 여유 여유롭게 가자 릴랙스 어렸을 때 본 두근두근 백화점이라는 청소년 걸작선 도서를 추천해 주려고 한다. 꽤 괜찮게 보기도 해서 추천한다. 옛날에 읽었던 도서인데 뫄뫄 백화점 밖에 기억이 안났던.. 두근두근 백화점이었다.. 등장인물 콧수염 아저씨, 사회복지사 퍼트리샤, 도미닉스, 올리비아, 엄마,엔젤린, 아빠 그외 경사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어렸을 때 호기심으로 봤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백화점에는 정말 크다. 하룻밤 묵고 싶다고 들 정도로 사람들이 바글 바글 하다. 스코틀리 백화점은 가장 멋진 곳이며, 없는게 없는 백화점이다. 어마어마한 장난감이 쌓여 있고 먹을 것도 판다. 맛있..
필사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2월 필사 기록! 오랜만에 내가 나를 위해 하는 필사 명언 남기기 무례한 사람들에게 좆같이 웃으며 대처하는 법 p.6 "어 상처주네?" 하고 짧게 한마디 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건조한 말투였다. 상처준 상대가 "농담"이라고 사과했다 곧바로 "괜찮아요"하고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화제가 전환되었다. 나도 있었어 상처받은 적 대학생활 시절 아무렇지 않게 상대가 한 말에 무시하려고해도 계속 들려왔다 질문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례했다. 나는 사과를 받아들이기도 싫었고 대화가 안 통했던 제3자들은 가만히 있어서 그런지 나를 더 약올렸다. 그사람을 나혼자 속으로 씹었다. 농담일뿐인데 왜이렇게 예민하냐라고 뭐라하냐는 건 못들어보았고 주변에서 그 사람한테 그만하라는 건 들어보았다. 무례한 사람은 계..
오늘은 힘껏 날 안아주기로 했다 오늘은 힘껏 날 안아주기로 했다. 2023년 새로운 독서이야기 이번 달 첫 독서 지출이다. 내돈 내산 독서 책! 더블유 작가님 책 보면서 위로 받았다. 책 구입할까 말까 고민했다. 결국 구입했지만 만화 보면서 위로가 되었다. 작가님 책표지는 나름 뜻 있는 표지라고 생각한다. 성장한, 더블유가 과거의 더블유 작가님을 위로해 주는 것이라고 느꼈다. 엄마가 옛날부터 글보다 만화책을 산다고 뭐라하셨다. 필자는, 글도 좋지만 만화가 더 좋은 성인이다. 이번에, 사업에 실패하고 남들과 뒤쳐지고 우울했을 때 위로가 된 책이다. 남들에게 지치고 지칠 때 책으로 힐링 받아 보심이 어떨까..... 가끔 복잡한 인간관계 에세이보다 힐링 만화같은 글귀책도 좋은 것 같다. 이건 2색 볼펜이 되어버림...ㅠ-ㅠ 이 만화 에세이 ..
시나공 GTQ 포토샵 2급 리뷰(feat.내돈 내산) 시나공 GTQ 포토샵 2급 대전영풍문고(?) 터미널에서 찾은 시나공 GTQ 포토샵 2급 책이다. 포토샵 현재 취준생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험이고 따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나는 한번 도전하게 된다. 2023년에 시험 볼 예정이다. GTQ2급 수험서는 엄청 큰 대형 서점에서 찾느라 고생했다.. 책 사니까 이런 것도 받았지롱~ 책도 사고 에스프레소도 덤으로 주말에 얻었다. 개꿀? 2023년도에는 포토샵 독학할거라서 포토샵 책을 원했다. 나의 무지함으로 인해 책을 포토샵 일러스트 버전으로 잘못 구입했고, (마상)대형 서점가서 샀다. ... 동네서점에는 생각보다 수험서가 없었다... 책 잘못 사기 싫어서 대형서점가서 내부 보고 결정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포토샵 CC버전! 책 구입하기 전에 사람들 시험 후기도 ..
유선배 GTQ 일러스트 과외노트 구입 "2023" 년에 자기계발 일러스트 딸거야 ... 일러스트 책 구입하다 블렌더 책 어디다가 두고...이 책을 또 구입했냐아~~~ 나는 서점 가는 걸 좋아한다~~ 사실 블렌더 끄적거리기는 했지만 ... 결국에는 포토샵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했다. 으엉엉 ... 평소 관심있는 분야가 일러스트 그리기인데 나는 전공은 언어이다. 이쪽 분야로 배우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고 비싸서 진로를 틀었다. 여전히 미련이 남아있었고 미술 쪽 진로를 선택한 친구들 예고간 친구들은 뭔가 멋있어 보였다. 나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서점에 갔다. 서점 갔는데 이 책이 있더라고...가장 최신 버전 인 것 같았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어... 디자인을 모르지만 포토샵을 이미 설치했기 때문에 뭔가 신뢰가 가는 책이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