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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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독서

필사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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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필사 기록!


오랜만에 내가 나를 위해 하는 필사 명언 남기기

무례한 사람들에게 좆같이 웃으며 대처하는 법



p.6 "어 상처주네?" 하고 짧게 한마디 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건조한 말투였다. 상처준 상대가 "농담"이라고 사과했다 곧바로 "괜찮아요"하고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화제가 전환되었다.

나도 있었어 상처받은 적

대학생활 시절 아무렇지 않게 상대가 한 말에 무시하려고해도 계속 들려왔다 질문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례했다.

나는 사과를 받아들이기도 싫었고 대화가 안 통했던 제3자들은 가만히 있어서 그런지 나를 더 약올렸다.

그사람을 나혼자 속으로 씹었다.

농담일뿐인데 왜이렇게 예민하냐라고 뭐라하냐는 건 못들어보았고 주변에서 그 사람한테 그만하라는 건 들어보았다. 무례한 사람은 계속해서 내가 가만히 있어서 나를 더 놀렸다.


금 밟으셨잖아요 띠발

무례한 사람 때문에 나는 상처받은 사람이 되었다.

이상하게 무례한 사람, 즉 나에게 막말하고 아무렇지않게 받아드린 사람은 오히려 쿨한 사람이 되어버린 케이스도 있다.
살짝 책 보면서 다시보니, 100%공감 안가는 구절도 있었다

공감했던 문구

무례한 사람들은 내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한다.

자신을 신뢰하고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말하게 두고 나의 일을 하러가자!


책이나 영화는 다시봐도 기억안나는 부분이 있어 재탕해야한다 100%공감 안 가는 부분도 있다.


#무례한사람들에게대처하는법 #필사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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