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싫은사람 대처법
본문 바로가기

대학생활

"대학생활" 싫은사람 대처법

728x90
반응형

 

대학생활 싫은 사람 대처법

 내 나이 어느덧 20대 중후반,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사회에 나가보면 마주치지 않아도 마주쳐야하는 "싫은 사람"이 있다. 하지만 싫은 사람을 억지로 만나려 하지 않는다. 친구의 지인이라 할 지언정 어리석고 썩어빠진 사람들과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잡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서, 고등학생 때 까지는 "싫은 사람의 기준"을 잘 몰랐었다. 그 때는 어차피 한 교실에서 생활했어야만 하는 존재였기 때문에 같이 놀았던 것이지 사회에 나가보면 달라진다. 그 사람이랑 꼭 놀아야 된다는 보장이 없다. 


싫은 사람이 있는가 대처법을 알려준다.

1) 나를 불편하게 하는, 상대방의 전화를 차단한다. 

싫은 사람 대처법, 나는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를 만나려고 시도를 할 때 전화 번호를 먼저 차단했다. 번호를 바꾸면 좋긴 하겠지만, 이미 익숙해져버린 번호이고 부모님 때문에 바꿀 수도 없다..  짜증나는 문제이기도 하다.

 너무나도 잔인한 이야기지만 내 선에서 차단했다. 지역도 다르고 어차피 만날일도 없기 때문에 그냥 내 선에서 선 그은 것이다. 

 

2) 무시하기 

 

싫은 사람 대처법 어떻게든 뭐라고 지껄이든 그냥 무시하기 그게 가장 속 편한 방법인지도 모른다 

 

3) 거리를 두고 이야기 하기 

 

무슨 말이든 간에 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려는 사람이 반드시 있다. 상대의 싫은 부분만 이야기 하려고 할 때 "상대방과 조금은 거리를 두고 이야기 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학 생활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너무 친구가 친밀하다고 하여 이것 저것 오픈 마인드로 두지 말고 상대와 거리를 주는 것으로 상처받지 말고 잠시 선을 지키려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4) 그 친구말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고등학교를 벗어나면 대학교는, 어딘가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자유로운 몸이 된다. 이른바 성인이기 때문에 학교라는 틀에 압박감을 벗어날 필요가 없다. 그래도 수업은 들어야 한다. 

 

예전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싫은 사람"이 생겼을 때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면 된다. 

 

꼭 그 친구만 놀라는 법은 없지 않는가?

 

살다보면 다른 친구랑도 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언제까지 "정"이란 것에 붙들려 있을 수 많은 없잖아?

 

내 생각은 그래,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가지고, 부정적인 사고 마인드를 지닌 인간관계가 너에게 악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 그 친구도 손절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너의 소중한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봐. 

 


나는 대학생활 할 때는 대학교 친구가 평생친구로 남아 있을 줄 알았어. 하지만 대학교 친구들도 졸업 후에 하나 둘씩 취준한다고 점점 연락을 안하더니 잠수 타 버리더라 평생 친구가 "싫은 사람"으로 되어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네

 

연락을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었고 이제는 내 마인드도 바뀌게 되었어 

 

인간관계 정리를 새롭게 하고 나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연락을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나는 연락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어 너네들도 잘 생각하길 바랄게 싫은 사람 대처법은 간단하다, 무시하기, 차단하기, 거리두기 그렇다고 너무 심한말 하지말고 그 사람한테 너에게 좋은 말을 해줬던 적은 있는지도 잘 생각하고 무시하길 바랄게.. 상대방이 상처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거든 무턱대고 무시하지는 말자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