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데이터라벨링 입문과정 실습을 수료하고 왔습니다... ㄷㄷ,,, 영상판별분류를 얕봤는지;;; 아...망했네.... ㅠㅠ 

바운딩입문은 영상 하나만 더 보면 완료로 간주하여 수료증이 발급되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얼른 들어야겠다고 다짐했으나 실습에 머리를 너무 쓴 나머지  내일 들어야겠습니다. 

데이터라벨링 바운딩 입문 실습 바운딩 이미지에서 정해진 대상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박스를 그리는 작업이며, 태깅은 미이지나 파일 등에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해당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를 다는 작업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부여하자면 그 사진이 사이즈가 적합한지 아닌지 잘 넣으면 되는 건데요 이해를 하면 간단하지만 첫 스타트부터 이해를 못해서 반려반려반려 

분명히 이미지는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반려를 당한 나머지 슬펐습니다..네, 

힘들었습니다... 식기사진도 좀 기준이 까다롭다보니 힌트를 보면서 감각을 익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습은 실전이 중요합니다. 한 11개쯤 하다보면 감이 오기 시작해서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바운딩입문은 꽤 힘들게 작업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30개정도 였습니다.. 아마 제가 이해를 못해서 요령이 없었던 나머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약간 강아지 사진 보면 행복했었는데 ... 노이로제 걸릴했습니다..ㅠㅠㅠㅠ 역시 귀여운 강아지 사진도 일로 다가오면 슬픈 것이야...  

데이터라벨링 바운딩 입문 실습 사진이 정말 미세한 차이기 때문에 힌트를 줘도 모르겠습니다. 밑에 실습에 바운딩 오른쪽을 가이드에 맞춰 줄여주세요하면 조금만 줄여달라는 뜻이며 풀어주세요?? 가 있었는데  풀어주세요가 뭐지??? 싶어서 풀어달라는건가 뭘풀어달라는건지 궁금해서 모르겠었어요 그런데 그냥 꽉 조이니까 검수가 통과 돼서 아 풀어달라는 것은 사이즈를 꽉 조여달라는 의미구나라고 해석을 해서 반려는 피했습니다.. 아니면 제가 눈이 흐리멍텅해져서 잘못 읽은 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데이터라벨링 일단 여기까지 수업을 들어봤지만 재미있었으며, 내일도 수업을 들을겁니다.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