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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기록하다 처음으로 피부과 다녀옴
부모님한테 피부과 가기 싫다고 징징징 거리다가 처음으로 피부과 다녀왔다
일상에서 피부과 다녀온 적이 없었고..피부에 여드름 이런거 나지 않았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상한 거 났다
젠장 이게 뭐지 하고 참 긴가 만가 했다
프레나정인가..그거 받았다. 약이 더 늘어나서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지ㅠㅠ
누가 병원 가는 거 좋아하겠는가..ㅠㅠ
이번에는 좀 피부과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ㅇㅅㅇ.. 그동안 편협적인 의사들만 봐서 3초 진료만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꼼꼼하게 알려주는 점이 좋았다.. 그런데 6개월 진료 실화냐거... 어휴 피부에 신경 좀 써야겠다 싶었어..아토피 같은 거 같다..
피부에 뭐가 나면 피부과 가자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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