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책을 효율적으로 폐기 처분하는 법..
3월 목표 중 하나 부모님 몰래 다 폐기 처분하기 일부 책은 기증할 수도 있다.
내 책은 낙서가 되어 있어서 기증할 수도 없고 심지어 새책이 아니기에 판매도 불가능하다 ..
책을 고물상이라도 팔 수 있게, 깨끗하게 사용할 걸 그랬다ㅠ0ㅠ
아파트에.. 분리수거 하는 곳에 갔다.
어떤 분이 책을 이미 다 상자에 보관해서 버리신 분도 계셨다. '오, 이렇게 버리면 되는 거였구만!'
책을 버릴 때.. 가끔씩 버리거나 한꺼번에 목록을 정해서 폐기 처분해야겠다 너무 오래된 책, 수험서들은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산책할 때마다 눈치 안 보고 하나씩 하나씩 두꺼운 책은 버리기리로 했다.. 책 너무 싫다.
1. 책을 정성스럽게 찢는다..(?)
진짜 후련했던 방법... (?) 책을 예쁘게, 정성스럽게 찢었다... ^_^
정말 극혐했던 교수 책 미친듯이 책을 정성스럽게 버렸다.. 비싸게 샀어도.. 인테리어라고 할 지라도 딱히 도움 되지는 않는다.. 깔끔한게 오히려 좋다. 내가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하거나 다른 책으로 넣지, 수험서는 보고 싶지도 않음!
그 중에서도 깨끗한 책은 있긴 했지만.. 알라딘에다가 팔 수도 있다라..에휴 고물상에 가는게 더 일이겠다
혹시나 내가 N년후에 보지 않을까 했었지만 전혀 펼쳐 보지도 않았다. 언젠가 보긴 하겠지^^
2. 묶어서 버리면 알아서 폐기 처분 됨.. 종이니까.. 종이는 종이함에
종이는 종이함에 버리기로 하였다.. 바바
728x90
'끄적 끄적 > 일상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기록 나대다가 피부과 갔다온 날 ㅠ9ㅠ (0) | 2023.03.03 |
---|---|
책을 팔까 말까? (feat.알라딘 중고서점) (0) | 2023.03.03 |
쓸모없는 전공서적 버리기 미니멀 라이프 실천 중 (0) | 2023.03.02 |
졸업후 개근상, 상장, 성적표 다 버렸다(feat. 추억을 버리는 중입니다) (0) | 2023.03.01 |
대학 졸업 후, 나에게 맞는 직업찾기 장사는 비전있었나 (0) | 202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