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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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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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하면 글씨체가 점점 바뀐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사실 중학생 때도 못 쓰긴 했지만. 중학생 때의 독후감을 발견했다. 역시 나는 태생이 문과였다! 그리고, 글씨가 점점 더 엉망으로 변해져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교수라도 "이게 뭐라고 쓴거야?"할 것 같은 글씨체임을, 알 수 있었다! ➡️대학생활 내 글씨가 점점 변하게 된 이유는? 교수의 말을 빨리 적게 되다보니 바뀐다. 나는 난시가 심해서 태블릿도 좋지만 안구건조증이 빠르게 와서 주로 손필기하고 내전공은 태블릿이 필요 없다. 손필기로 하므로 글씨체가 정차체로 주로 하려고 노력했지만 1,2,3학년 땐 막 나가더라. 그래서 취미로 필사를 해볼까 했다. 하지만 필사를 하기에는 바빴고.. 일단은 졸업을 먼저하고 그러다보니 내 글씨체는 더러워져있었다... ➡️필사가 한때..
'대학생활' 나의 캠퍼스 라이프 지금은 안심하고 느낄 수 없는 캠퍼스 라이프 코로나도 이제 벌써 이년이 넘어갈 판이다. 옛 블로그에 사진을 기록하고 글로 남긴걸 보다가 '아 이런 적도 있구나'하고 나의 아름다웠던 20대를 회상하며 (지금도 20대지만) 추억에 잠겼다. 내가 좋아했던 건 해외여행, 노래방이었는데 ... Ha ... 시험 끝나면 스트레스 해소도 했지 친구들과 과자도 먹고 카페에서 공부하고, 시험끝나면 여행가고 술마시고, 노래방 갔는데, 지금은 뭐하는거지 ..? 삶의 의욕을 잃기도 했다. 저 달에 다가가고 싶지만 가까이는 갈 수 없는 느낌이다. 옛 사진을 보면 너무 슬프다가도 이겨내야지 견뎌내야지 하다가도 모르겠다. 옛 사진을 보면 가끔 슬프다. 나는 즐겼지만,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걸 해보지도 못한 거니까.
'대학생활' 돌려까는 법 대응하기 돌려까는 법 대응하기 "아 글쎄 걔가 또 그랬잖아..." "그 정보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사람들은 왜그렇게 피곤하게 사나 몰라. 평소에 느낀다. 남을 소재로 삼아서 친구가 되는 걸 보면 할짓도 없나 보다...하고 느낄 때가 있다. 대학교도 마찬가지.... 대학교에 대한 환상..? 졸업장을 받으면 버려야 할 걸 과 CC나, 학생회, 조교, 등 눈에 띄는 행동을 하게 될 경우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그런 것이 귀찮아서 안했지만, 그런 것 안해도 학교생활 열심히만 해도 충분히, 괜찮을 것이다. 시간이 아까워서 그럴 시간에 책하나 더보고 공부하고 장학금 얻을려고 열공했다. 정말이다. 상처받을 시간에 공부라도 더하거나 자기계발 하기 이건 졸업한 친구랑도 지금도 하는 이야기라서 여러분께..
비위 맞추기 힘들다 이런게 사회생활인가 살다 보면~~ 살아 진다 대학교 1,2,3 학년 때의 일이지. 2030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어리다는 이유로 많이~ 놀림을 받았다. '예뻐서, 귀여워서' 그렇지는 않지 '만만해 보이고 쉬워보이니까' 어려보이면, 동안이면 좋아보이겠지만 사회에 나가보면 또 아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큰 메리트가 되나 아니. .. 할인 받을 때도 있지만서도, 나보다 어린 학생에게 무시와 질타를 받는 순간이 오면 인생 현타가 온다. 정말이다. 사회생활 이게 현실인가 하고 느끼고 느껴서 한숨을 푹푹 쉴 때가 많았고, 실습했어도 무시주는 직원들, 정말 많았으며 웃으면서 맞대응 해주니까 지들이 잘난줄 알고 더 설쳐대는게 황당했다. 간혹 쎈언니한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사회생활 웃으며 만만하게 있지는 말자 골치 아..
수능끝나고 '성형' 이 나쁜 것일까? 성형하는 시기가 빨라졌다. 성형하는 시기가 빨라졌다. 대부분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수능 끝나고 친구들끼리 손잡고 성형외과 가서 쌍꺼풀 수술 상담받고, 성형하는 것이 그동안의 보상이었다. 지금은 이르면 중학교 3학년 때 얼굴을 수정한다고 한다, 하지만 중3은 너무 빠르다고 안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한다. "왜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얼굴을 성형을 하냐고?" 이렇게 반박할지도 모른다. 그에 대하여 나는 본인 얼굴에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 묻고 싶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 별로 없을 걸? 성형 대신에 인스타그램에, 왜 부모님께서 주신 소중한 얼굴을 포토샵으로 수정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지에 대해 묻고 싶으며, 여성들은 화장하는데 몇 시간을 보내는지에 대해, 진심으로 순수하게 질문해보고 싶다...
인간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우리는 왜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까 친한 친구와 잘 지내가다가도 어쩌다가 원수가 되어 버릴까? 우리는 왜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까 지금까지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원수가 되어버린 친구가 4명 정도 있다. 대학 생활 4년 중 자발적으로 졸업 후에 인연을 끊어버렸다. 가끔 사진을 보면 치가 떨릴 정도로 생각이 나서 스트레스를 받아 내가 잘 나온 사진인데 사진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면 차라리 친구라고 자칭하기 아까운 년의 얼굴을 스티커로 크게 지워버려서 편안하게 나의 얼굴만 남겨놔야겠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친구도 남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절친이라고 여기는 친구들이라고 할지언정, 만약에 아프다고 하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가족 이외에 몇 명이 될까 최근에 큰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남 내리깎는 친구 대처 습관적으로 남을 내리깎는 친구는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 대학생활 때, 친구 중에 제일 악질 적인 친구가 있었어. 바로 사람 많은 곳에서 남을 앞담화 하면서 본인 자존감을 높이는 친구였어. 이 친구가 그래도 같이 있을 땐 뭔가 많이 챙겨 주고 그래서 착한 것 같아서 참고 같이 다녔어. 그런데 어느 날 사건이 터졌어. 다같이 술마시던 모임이 있었는데 연애 이야기를 하면서 전남친 이야기를 하는 에피소드가 나왔어 전남친이 불러주는 애칭이있었냐고, 동기 중 한명은 악감정 없이 순수하게 물어봤고 달달한 일화를 들려주길 바란 것 같아서 알려주려고 했어. 그런데 내말을 남 내리깎는 친구가 말을 무시하더니 "너 별명 있잖아 바보"라고 규정 지어버렸어. 솔직하게 난 아직도 그 일화가 화가 안풀렸고 술취해서 한 말 실수 였..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았더니 신기한 일이 일어나 친구에게 집착하지 말아라 우리에게 대학 시간은 약 4년이란 세월이 한정되어 있다. 그 4년이란 시간 속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서 사람 운명이 바뀐다. 4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친구에게 집착하지 말아라. 정말로 아깝다고 느꼈던 시간이 첫 번째로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서 대학생활을 보낸 것이 아니라, 남에게 이끌려서 다니었던 시간인 것이 아까웠으며 두 번째로, 남에게 생활을 맞춰가면서 보내며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너무 나도 안타까웠다. 마지막으로,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긴 했지만 더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그게 아까웠다. '나는 왜 내 생각을 펼치지 못하고 남에게 이끌리면서 다녔을까?' 대학 생활 때, 왜 남에게 이끌리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녔을까 걔는 나를 무시하고 앞담화 하면서 나를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