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95)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교 학기초 여자무리 신경쓰고 자기계발 해야하는 이유 대학교 학기초 여자무리 신경쓰고 자기 계발 해야하는 이유 대학교 학기초 3월쯤 되면 생각나는게 하나 있다... 바로 옛날에 나만 몰랐는데, 나빼고 엽떡 팸이 있었다는 것이였다. 그걸 통학하는 친구가 알려줘서 충격의 도가니의 휩싸였었고, 이미 그 단톡방은 그러나 죽은지 오래되었다는 사실에 "아 뭐야~" 하고 넘어갔다. 나는 뒷자석에 앉는....친구없는 ....아싸였다. 나빼고 무리 다 생겼기 때문이다.. 거의 "우루루 몰려다녔고.. 친구는 없어서 거의 혼자 다녔다 학기초 여자무리 특징 거의 초반에 몰려다니다가 2학년때 판별난다. 대학교 일학년 때 조급한 마음에 아무나 막 사귀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은 것이 일학년 때는 다들 진로가 확실하지 않아서 마음이 갈팡질팡한 친구들이 많다. 그래서 친구들도 .. 내가 느꼈던 대학교 기숙사 환상 (feat. 기숙사 살면서 불편했던 것들/룸메와 불화/기숙사 규칙 팁 ) 대학교 기숙사 환상 나는 대학교 3년동안 기숙사 생활하고 막학기에 자취를 했었던 사람이다. 그러나. 기숙사 생활은 졸라 할게 못된다.. 룸메는 1년 반동안 같은 사람이었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편해지면 편해질 수록 "배려"라는 것이 사라진다. 물론 더워지기 전에는 가지만 에어컨이없다 에어컨이 있는 방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듣기는 했지만 여름때 기숙사 사는 얘들만 쓸 수 있다고 들었다. 전에 어떤학생이 나한테 에어컨없냐고 물어봤다고 했지만 우리학교에 그런거 바라면 안된다. 고등학교다니는 내동생이 기숙사에 에어컨 있다고 자랑했을때 나는 유에스비 선풍기 켜고 잤다 젠장 제발 냉장고ㅠㅠ 항상 바라는 거지만... 냉장고에 음식 가득넣고 살고 싶었다... 에어컨도 없다면 냉장고라도 주세요, 아니 다른학교도 있는 냉장.. 대학생활 신입생들 피해야할 인간관계 유형 TOP 5 오랜만에 쓰는 정보글입니다. 그동안 나에 대한 일상이야기를 썼다면 오늘은 새내기들이 알아야할 대학교에서 인관관계 피해야할 유형입니다. 대학교 살면서 별의별 사람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진짜로 피해야할 유형들의 사람에 관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그들에 대해서 써볼려고 합니다. TOP.1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 자기 할말만 하고 싶어서 연락하는 사람들 나도 가끔 해당하긴 하는데 (뜨끔_) 나는 친구들이랑 연락 주고 받았던 사람 아니면 잘 이야기를 안 합니다. 문제는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안부라도 물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갑자기 안부 묻는 척 했다가, 언니 나 이거 해주면 안돼?라고 묻는 형식으로 안부를 주고 받는 대학 동기 한명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습 갈 때도, 잘 다녀오라는 연락 한번 .. "대학생활" 옷으로 무안주는사람 대처법 옷으로 무안주는 사람 대처법 교환학생 때 그냥 스치듯 우연히 친해진 아는 동생, 그리고 기숙사 동기가 있었다. 지인을 통해 친해졌다. 어색했는데 둘다 일단 돈많고 광역시에 사는것이 특징이었고 나는 지방사람이었다.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지만, 꼭 이상하게 친구들이 여행가자고 하면 항상 불편한 친구가 껴있었다. 인원수 맞춰서 가려고 한건지는 몰라도 놀러갈 때 카페갈 때 공강시간에 밥먹을 때 틈새를 공략해서 있었기 때문에 심기가 불편했다. 그런데 이친구 두명의 공통점이 내가 졸라게 웃으면서 대해주니까 엄마가 골라준 패션인데도 불구하고 옷으로 꼽준다는 것이다. 새내기 때는 솔직히 고등학생 때를 못벗어났으니까 옷을 제대로 못입을 것 아니냐구 ... 입더라도 대충 입고 화장도 못하고 렌즈도 어색했던 나인데, 옷입는 .. "대학생활" 꼽주는사람 대처법 (feat. 꼽주는 사람 특징) 꼽주는 사람 특징꼽주는 사람 꼽주는 사람 대처법 꼽주는 친구년 여자들 무리 꼽 오직 나한테만 꼽주는 친구아닌 친구년 꼽주는 친구년 대학교에서 유학을 반학기 가게 돼서 무리가 정해진 적이 있다. 언어를 꽤 하니까 외국인 친구들이랑도 서스럼 없이 친하고 누군가랑 쉽게 말하는게 특기인게 내 장점이라서 즐거웠다. 문제는, 그중에 분위기가 싸한 사람도 껴있다는 것이었다. 오직 나한테만.... ^-^ 저 은근히 "꼽"주는 싹퉁바가지 썅년 그냥 거침없이 하이킥 해미처럼 조언으로 꼽주는 건 상관없다. 근데 의도와는 엇나가게 재수없게 꼽주는건 용납못함 공과 사 구분 못하는 얘들 여자들 무리 꼽주는 애 특징 남들한테는 모르겠고 주변사람들한테는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겠으나, 나한테는 무시하는게 보였으며, 내 뒷이야기를 대놓고.. "대학생활" 교직이수 현실 (feat.지방대 /문과/취업 현실과 조언 ) 교직이수 현실 지방대 문과 취업 현실 청소년들에게 조언 (하고 싶은게 정말 없을 때) 대학생활 교직이수 현실 안녕하세요 캠퍼스 라이프 중 가장 꼭 필요한 교직이수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필자는 지방 모 교직이수 되는 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왕따당하는 학생들에게 힘이되는 교사가 되고 싶다, 혹은 학생들에게 언어를 진정으로 재미있게 잘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으로 교직이수만 바라보고 처음에는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생활 교직이수 현실은 경쟁률이 너무 치열해서 실패하였고, 교직이수 3명만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학과에서 성적순위에 들어도 안내도 따로 공지도 안해주고 성적이 가장 높은 학생들만 불러내서 교직이수를 지도 하게 하였으며 교직이수의 교는 들어보지도 못하고 다른 길로 틀어서 .. "대학생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공시생 친구들 대학생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공시생 친구들 내 나이 어느덧 27살이 되면서 점점 사람들에 대한 사고방식과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오늘의 주제는 대학생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 친구들에 대해서 써보겠다. 대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캠퍼스 라이프를 버리고 공시를 준비하려는 친구들이 있다. 혹은 캠퍼스 라이프를 어느 정도 즐긴 후에 로망이 깨저버려서 공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다. 내 주변 친구들을 둘러보면 이미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취직을 한 친구가 있는 반면에 졸업한 후에 공시를 준비하는 친구가 있고 이른 나이에 대학교를 휴학 상태를 돌리고 친한 친구 몇 명에게만 공시를 준비한다고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다. 공시생 친구들에게 약간 서운한점 공시생 친구들에게 약간 서운한 점은 .. 대학생활 인스타충 친구를 두면 피곤해지는 일 인스타충 친구를 두면 피곤해지는 일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지운 인스타그램. 후회는 없지만 유행에 뒤쳐진 느낌이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소통이 줄어든 기분이다.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겠고 대학교 친구들 동기 몇 명 만나면 다들 인스타 하는데 나만 안 하니까 , 거의 만나면 대화 주제가 인스타로 넘어갔다. "너 인스타에서 이거 봤어?" "와 대박 이거 멋지더라"이럴 때 "어머 언니 아직도 안봤어여?" 이러면 나만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인스타그램을 깔지 않은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타인과 비교하는 열등감과 어딘가 모르는 우울함, 공허함 때문에 다시 깔지 않는 것이다. 그 시간에 자연을 한번 더 보고 자기 계발을 더해서 돈을 더 벌고 있는 것이다. 오늘의 주제는 ..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