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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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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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고인물 화장품 구경하기 새내기 때 한 화장법 대학생 때 했던 화장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10분컷 화장법이다. ..늙은 고인물 화장품 구경가실? 집순이라 화장할 일이 없음. ..어쩌다 외출하고 싶을 때 한다 호호 새내기때는 진짜 화장품 이런 거 모르니까 틴트 아이라이너 컨실러 섀도우 이딴거 몰랐다 그런데 화장은 확실히 하다보면 늘어나는 거 같다 그런데 등교하고 나니까 이제 알겠다 진짜 무슨 화장품샵 다 구경했음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올리브영 랄라블라 ~~ 다갔다ㅋㅋㅋㅋ 레전드인듯ㅋㅋ 결국은 내화장법은 내가 맞는 브랜드 찾으면 되는 거 였다! 자주 쓰는 화장법 1. 썬크림 바른다 2.컨실러 대충 3.쿠션 4.아이섀도우&블러셔 툭 5.아이라이너 6.눈썹정리 7.눈썹그리기 &틴트 V올리브영 쿠션 Code쿠션 커버력 좋은데 은근 잘 ..
대학생이 현실적으로 돈 버는 법 대학생이 현실적으로 돈 버는 법 안녕하십니까 대학생이 알바 이외에 현실적으로 돈 버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공부해서 장학금탄다 2.서포터즈 지원한다 3.알바 지원한다 4.당근마켓에 안쓰는 상품을 사고 판다 5.적금을 넣자 1.공부해서 장학금탄다. 공부해서 장학금 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요 학교 등골을 빼먹는 겁니다 (정직) ☆그 이후부터 헬파티☆2.서포터즈 지원한다 서포터즈 지원한다 각종 서포터즈 공고문 보고 장학금 혜택있나 원서 본다 3.알바 지원한다경력이 없어도 알바 찔러본다 한군데만 보는게 아니라 걍 본인 매력 미친듯이 어필하면서 사장이랑 수다떨러 간다면서 면접 계속 찔러보는 거임 ㅋㅋㅋㅋ 은근히 계속 오기로 찌르면 지방이라도 합격함ㅋㅋㅋㅋ 가까운 곳이라도 넣어볼 것... 다만, 대학생 음..
문과 이과 당신은 어디였습니까 (feat.고등학교 추억/문과는 어디로) 문과 이과 고등학생 때 인문계 고등학교에 잠시 다닌 적이 있었다. 인문계 고등학교 때는 2학년 때 문이과로 나뉘었던가 긴가 만가 했는데 나는 문과로 가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문이과가 없어지다니.. 문이과 통합되었다고 부모님이 알려주셨다 1. 문이과 사라짐 1997년 확정, 발표되고 2002년부터 적용된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부터는 공식적으로는 문/이과 구분이 폐기됐다 2. 문송합니다도 옛말일까? "문송합니다" 라는 단어도 이제 아이들도 모를 것이다 문송합니다는 =문과라서 죄송합니다 라는 표현이다 이 언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3. 문이과 통합된 이유 급격한 취업난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도입 후 이과 수험생의 문과 교차지원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고등학생 때 과가 나뉠..
대학생 때 휴학은 꼭 한번 쯤 해봐야 하는 이유 (feat.현실도피가 아닌, 나를 위한 휴학) 현실도피가 아닌 나를 위한 휴학 대학교 다닐 때 휴학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고등학생 때 와는 다르게 대학생 때는 특별한 것이 뭐냐면 자퇴가 아닌 "휴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휴학이라는 것을 부디 안좋게만 바라보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는 왜 휴학을 한번 쯤 고려해 봐야 할까?) 1. 학교를 쉬고 싶을 때 2. 내가 학교에 왜 다녀야 하는지 모를 때 3. 학과에 흥미를 잃었을 때 4. (솔직히) 아무 계획 없음 1. 휴학이 뭡니까 휴학이란 일정기간에 학업을 중도 쉬고, 다시 대학교에 복학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생 때 3학년 2학기때 인가.. 휴학 했었다. 그 이유는 유학 갔다 오고 나서 걍 쉬고 싶었음 부모님도 말리지 않았음 전혀 삶에 지장이 없었으며 중도 휴학을 했지만 누구보다도 알찬 대학생활을 ..
대학생이 현실적으로 알바 없이 돈 버는 법 안녕하십니까 대학생이 현실적으로 알바없이 돈 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중에 저처럼 아까운 청춘, 후회하지 마시라고요 등골 브레이커 되지 않는 법... 한푼이라도 아껴라 대학생들아 대학생이 현실적으로 알바 없이 돈 버는 법 1. 커피값을 아낀다 돌이켜보면 사악한 이야기입니다 대학생 새내기들 용돈 절반이 커피값으로 쳐들어갑니다 인스타에 자랑하기 때문이지요 졸라 한심한 인생입니다 2.술값을 좀 아껴라 돈없다고 징징징 거리는 대학생들 술은 졸라 잘마시고 다녀요 .. 술이 나중엔 독이 됩니다 ...그 술값 아끼세요... 3.여행은 최소화하자 대학생 때 돌이켜보면 마음에 안맞는 친구랑 여행간다고 혼자 애썼네요 가족한테 잘할 걸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행 자주가면 추억이 되긴하지..
대학생활 하면서 가장 느낀 최악의 교수는? 대학생활 하면서 느낀 최악의 교수 대학생활 하면서 느낀 최악의 교수란 무엇인가 강의 평가하지만 일부러 좋은 점수를 준건 , 좋은 점수를 주는게 아니여.. 내가 디지털대학교 및, 4년제 대학교를 다니면서 생각하는게 있었다. 옛날에 고등학교 다닐 때, 뭣 모를 때, 듣보잡 대학교 홍보할 때, 학교 홍보하러 종종 고등학교에 방문한적이 있었다.. 자기 학과 좋다고 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때 부모님이 그런 이상한 대학교 가지 말라고 한게 신의 한수였다. 그 학과에 속아서 간 학생들이 있었고 그 학과는 부실대였다. 부실대라고 해도 욕하는게 아님, 부실대도 인원수 충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사정으로 인하여 부실대 딱지가 붙었지만 국립이랑 사립은 등록금이 천차 만별임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 되고 싶지 ..
자기소개할 때도 우리는 종종 오류를 범한다 자기소개를 할 때도 우리는 종종 오류를 범한다 (응용언어학) 외국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 외국인에 대한 인식은 널리 보편화 되어 있어서 그런지 너무 흔하게 박혀 있습니다만, 옛날 우리 시대에는 다른 나라 문화는 텔레비전으로만 접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IT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외국인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어쩌면 저렇게 외국인들이 자기소개를 잘 하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모국어로 자기소개를 자신있게 할 줄 아는 외국인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문법적인 오류가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대화하는 외국인을 발견하기란 어려운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저 또한, 한국인이라고 하여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
대학생활하면서 느낀 점 캠퍼스 라이프란 이런게 아닐까? 대학생활하면서 느낀 점 캠퍼스 라이프란 이런게 아닐까? 3월 1일이다! 캠퍼스 라이프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마도 새내기 시절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죽어도 못 돌아갈 것같다. 교수와의 악연도 있고 조별과제의 트라우마가 남아있으며 동기들과의 안 좋은 인연 때문에 캠퍼스 라이프 즐기고 싶지도 않다.. 캠퍼스 라이프 OT MT 낭만 추억 온도 그런 거 전혀 없더라 1. 일체형 의자 누가 만들었을까 저거 볼 때마다 진심 가관이었는데.. 시팔거 의자가 안움직였음 대학생 때 일체형 의자여서;; '이건 무슨 신박한 의자지?' 이 생각이 들더라고.. 친구랑 같이 앉았었지만 무슨 어이가 없어가지고 같이 강의 수업 듣는 친구한테 미안해서 "친구야 미..미안. 나 일어날게." 이래야 했듬 출튀하려는 애들은, 뒷좌석에 앉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