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58)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생이 현실적으로 알바 없이 돈 버는 법 안녕하십니까 대학생이 현실적으로 알바없이 돈 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중에 저처럼 아까운 청춘, 후회하지 마시라고요 등골 브레이커 되지 않는 법... 한푼이라도 아껴라 대학생들아 대학생이 현실적으로 알바 없이 돈 버는 법 1. 커피값을 아낀다 돌이켜보면 사악한 이야기입니다 대학생 새내기들 용돈 절반이 커피값으로 쳐들어갑니다 인스타에 자랑하기 때문이지요 졸라 한심한 인생입니다 2.술값을 좀 아껴라 돈없다고 징징징 거리는 대학생들 술은 졸라 잘마시고 다녀요 .. 술이 나중엔 독이 됩니다 ...그 술값 아끼세요... 3.여행은 최소화하자 대학생 때 돌이켜보면 마음에 안맞는 친구랑 여행간다고 혼자 애썼네요 가족한테 잘할 걸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행 자주가면 추억이 되긴하지.. 쓸모없는 전공서적 버리기 미니멀 라이프 실천 중 쓸모 없는 전공 서적 버리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 중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가장 하고 싶었던 일~! 전공 서적 다 버리기 실천 중입니다. 산책하고 나서 경비아저씨가 책을 1분만에 휙~ 다 버리셨다. 뭔가 홀가분한 기분이었다 이걸 어디다가 두지도 못하고 있었고 선물하지도 못하고 있었다..ㅠ0ㅠ 뭔가 살면서 지혜를 얻은게 있다 안 쓰는 물건들은 어차피 쳐다도 안본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선물 할 수 없었다.. 부모님 몰래 몰래 정리하는게 답이다. 부모님은 전공 서적은 혹시나 모르니까 가지고 있으라고 권유 하시지만 전혀 아니었다 전공 서적은 10년 후에도 15년 후에도 보지도 않았다.. 하물며 졸업 앨범도 보지도 않았는데 전공 서적...? 에바 꽁참치;;;; 답답했던 책장은 조금씩 비워졌고 그동안 4년이나 묵혀왔.. 쓸모없는 전공서적을 버리는 중 입니다 쓸모 없는 전공 서적 버리기 4년의 추억을 정리하는 중 입니다 쓸모없는 전공서적 버리는 중 입니다. 그동안 아까워서 모셔두긴했다 자격증책, 전공서적 쓸데없이 무거웠다. 책가방 들고 다니면서 등하교 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돌이켜보면 추억이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음.. 대학이 나에게 준 가치가 무엇이 있었을까하는 생각도 들긴한다.. 색다른 경험도 많이 주긴 했지 그치그치 그런데 .. 전공 서적은 아닌 거 같애.. 정말 공간만 차지하고 있었음을 감지하였다. ☆전공 책 언젠가는 보겠지 보겠지 했지만 결코 10년 20년이 지나도 안보더라 ... 골목 사진 풍경을 찍으면서 3월의 한 풍경.. 날씨는 매우 맑았다! 3,492걸음을 걸은 나. 자격증 책 버리기로 했다 자격증 책 버리기로했다 잘가시오 자격증 책:) 그저 .. 데이터라벨링 알바 캐시미션 후기 데이터 라벨링 알바 캐시미션 후기~ 캐시미션 프리랜서도 돈법니다 데이터라벨링 언제 가입한건지도 모르겠다. 대학교도 다 졸업했고 돈은 없다 :_: ... 고등학생 때 가입했나 번호가 오래 돼서 모르겠다. 이미 존재하는 계정이라하여 깜짝 놀랐다. 티끌모아 태산이라지만 캐시미션은 너무 티끌이라네여~ 캐시미션으로 한번 도전해보까??! 막상 가입한게 있어서 너무 놀랐다... 틈틈이 잠깐씩 캐시미션이란다! 30초마다 포인트적립 오우 ... 보는 만큼 적립되는 뉴스 보기 미션 ... 진짜 할짓 없을 때 캐시미션이라도 해야하나 싶다 .. ㅠㅠㅠㅠㅠㅠ 쥐꼬리지만 그 쥐꼬리가 땅파서 나오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2원도 솔직히 안 나오잖아 ... ㅎ ...이제 하고 싶은 거 돈 모으기 .. 현실:4원밖에 안모였다...이런 신.. 네이버 애드 포스트 입구컷 보류 네이버 애드포스트 보류 ☆네이버 애드포스트 운영 쉽지 않도다... 블로그마켓 운영 한달 뒤에 다시 글이나 빡세게 써야겠다. 겨우 얻은 광고였다. 보류라니 씁쓸하기도 하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미디어 등록 보류☆ 급 교훈)블로그마켓 입점 안하겠습니다... #네이버블로그마켓 #애드포스트보류 데이터라벨링 알바 사이트 캐시미션 (feat.인공지능을 수집/가공해요!) 데이터라벨링 알바 사이트 캐시미션 데이터라벨링 알바 사이트 캐시미션 ▶ 데이터 라벨러가 돈 버는 방법 프리랜서도 정당한 대우를 가지고 돈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접어들어 좋은 일자리 시대에 살고 있다. "데이터라벨링" 인공지능이라는 부업을 알고 있는가? 데이터 라벨러, 도대체 어떻게 노트북과 컴퓨터로 돈을 벌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여러 사이트를 찾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물론, 크라우드 웍스에서 소개해 주는 국민내일 배움카드 서비스도 좋다. 우리 초보 라벨러에게는 힘들고 정당하지 못한 시스템이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자격증을 취득해 본 결과 공부도 많이해야하며 경쟁률이 치열하고 일감이 없다 정보를 돌고 돌아 데이터라벨러들이 활동할 수 있다는, 캐시미션을.. 대학생활 하면서 가장 느낀 최악의 교수는? 대학생활 하면서 느낀 최악의 교수 대학생활 하면서 느낀 최악의 교수란 무엇인가 강의 평가하지만 일부러 좋은 점수를 준건 , 좋은 점수를 주는게 아니여.. 내가 디지털대학교 및, 4년제 대학교를 다니면서 생각하는게 있었다. 옛날에 고등학교 다닐 때, 뭣 모를 때, 듣보잡 대학교 홍보할 때, 학교 홍보하러 종종 고등학교에 방문한적이 있었다.. 자기 학과 좋다고 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때 부모님이 그런 이상한 대학교 가지 말라고 한게 신의 한수였다. 그 학과에 속아서 간 학생들이 있었고 그 학과는 부실대였다. 부실대라고 해도 욕하는게 아님, 부실대도 인원수 충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사정으로 인하여 부실대 딱지가 붙었지만 국립이랑 사립은 등록금이 천차 만별임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 되고 싶지 .. 졸업후 개근상, 상장, 성적표 다 버렸다(feat. 추억을 버리는 중입니다) 졸업 후 개근상, 상장 성적표 다 버렸다. (feat. 추억을 버리는 중입니다.) 대학생활 개근상 상장 다 버렸다! 부제:추억을 버리는 중입니다. 고등학생 때는 혹시 몰라서 ...한번쯤은 보겠지 했다. 종이상장이나 자격증 모아 놓았다. 현실은 쥐뿔 전혀 안봤다;;; 지금보니 종이 쪼가리에 불과했다 다 버리기로 했다. 상장은 의미없는 종이에 불과하다 공부도 못한 헛 띨띠리라고 불렸다. 아이큐도 낮다고 무시당했다 이제 살아보니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다 학교라도 잘 다녔다. 밥 먹으러가고, 시간 낭비하러 가고 의무교육이라갔다. 선생님들한테 예쁨받고 싶어서였다. 부모님께는 약간 무시받는 그런 아이였다. ..학교나 잘 졸업하라는 .. 중간에 진로도 변경해서 약간 사건 사고도 많았다. 고등학생 때 상 받..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