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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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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때 종종 본 유튜버와 탈덕하게 된 유튜버 모음 대학생활 할 때 본 유튜버 소개☆ 대학생 때는 갑자기 유튜브가 뜨기 시작했다. 유튜브가 2016년도 쯤에 유행 타면서 유튜버란 직업이 인정되었고, 유튜버 육개월만에 돌아온다는 악플도 종종 보였다ㅋㅋㅋ 대학생 때 유튜브 본 이유는 자기계발로 인해 .. 학원 다니기 싫어서, 각종 자격증 정보 얻으려고 유튜브 본 경우가 많았다 요즘에는 텔레비전 보다 재밌는 컨텐츠 많이 나오는데 또 안보게 되는 듯ㅋㅋㅋ 내가 본 건 요리, 운동, 자기계발이었다.. 1.일주어터 일주어터님 좋앙 다이어트할 때 일주어터~ 이 분은 한결 같으셔서 운동할 때 도움 되고 좋아하는 분 대학생 때부터 팬 이었음! 지금도 구독중인데 이분도 노력 많이 하시드라... 100kg일 때 부터 봤는데 진심 많이 빠지셨음 2.땅끄부부 땅끄부부님은 대학생..
대학생활 후 느낀 점 대학가면 살빠져 그거 다 거짓말이야 다이어트 이야기 대학생활 후 느낀점 대학가면 살빠져 그거 다 거짓말이야 대학생활 후 느낀 점 대학가면 살빠져 그거 다 거짓말이야... 대학가에는 정말 맛집 탐방 투성이였다! 지방 대학교 근처에도 신비스러운 것들이 많았다. 나에게 있어서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활은 항상 신비스러움으로 가득한 그 잡채였다. 가만히 있어도 지갑이 열리는 곳이었다. 항상 대학생들은 돈이 없어도 무방했다. 저기도 가고 싶고 여기도 가고싶고 다 가보자! 주말에 동기들이 집가면 나는 기숙사 생활했었는데 왜 있는 것들이 없어지고 없는게 다시 재탄생하는지 궁금했었다. 장사가 안 되는 것이었다. 대학 동기들이랑 맛집 탐방 가고 난리였다. 살이 급격하게 찐 건 동기들이랑 맛집탐방 가게 될 때였다... 하.. 인생... 57.4KG 실화냐고.. 나는 원래 소식..
대학교 졸업후 알차게 보냈다고 느끼는 것 기숙사 산 것 지방 대학생활이 궁금해? 지방 대학생활이 궁금해? 나는 지방 대학생활을 졸업했다. 여기 대학교를 쓸 때, 부모님의 반대가 조금 있었다. 수시 6지망이었고.. 어쩌다가 교수님의 아이컨택을 받아서 무사히 졸업했다.대학교의 자부심은 굉장히 많으며 지방대생이라 하여 주눅들 필요 없고 본인이 만족해 하면서 살면 되는 거 같다 학사모까지 썼지롱 ~ 굳이 굳이 학사모까지 써서 동기들이랑 사진찍음 .. 수시망해서 약간 대학교에 대한 자존감은 떨어진 상태이긴 했음... 1학년 때 여자애들 기싸움 진심 심했음... 대학생활 하면서 느낀 점은.. 대학 초기에는 친구없다 나 빼고 다 친하다 짜증난당.. 이 생각 많이했음. 약간 극단적인 생각으로 동기들 손절도 했다. 후반에는 공부에만 매진했음... 4년 간 느낀게 하나 있음,..
대학생활 중 안해봐서 후회하는 것들 소개 출튀 대학생활 중 안해봐서 후회하는 것들 소개 출튀 대학생활 중 안해봐서 후회하는 것들 소개 ... 교수님 죄송해요 출튀라는 것 좀 했었어야 했어요.. NO.1 "출튀" 봄바람 휘날리 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봄이 오는 지금, 대학생들 새내기가 부러운 나 그런데 한 가지.. 대학생활을 조금 너무 열심히 생활 했다.. "출튀"를 하지 못했었다.. 따흑 따흑흑 따흑.. 그 출튀도 교수님한테 허락 받고 했다.. 봉사활동 때문에 간 거였음 ㅋㅋㅋㅋ 그런데 학점.. 레게노.. 1. 시간표는 내가 조절한다 출튀형 대학교 등록금 걱정 안하고 출튀하는 동기들.. 진심으로 부러웠다. 저 사진 보고 환상 가지면 안 되는게 대학교는 마이웨이라 아무도 안 잡아준다 출튀하면 그저 너의 학점이 내려갈 뿐 학사경고 받고 끝 재수강 할지..
대학교 친구를 손절하게 된 계기, 고민 털어놓으면 말을 은근 슬쩍 돌려서 인생은 혼자다! (feat.만나도 즐겁지 않아서) 대학교 친구를 손절하게 된 계기, 고민 털어놓으면 말을 은근 슬쩍 돌려서 한때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무사히 졸업한 나는.. 대학교 친구는 비지니스라는 말, 믿지 않았었다 그런데 대학교 졸업하고 나니까 서서히 연락이 끊기기 시작했다. 지금 친구들 솔직히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고..연락이나 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대학교 친구를 손절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 고민 털어놓으면 말을 은근 슬쩍 돌리는 친구가 있었다. 요즘 애들 인간관계 손절 손절 쉽게 손절거리잖아 그런데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이야기 하는 애들 정말 많은 거 같다. 뭐많아면 손절이고 자기를 우선시하는 애들 진짜 많다. 조금만 이야기하다가 지치면 그냥 냅다 손절이고 자기랑 대화 결도 안맞다 싶으면 바로 내친다 이게 바로 신종 손..
대학생때 갔던 것 중 후회하는 거.. 저렴한 카페 놔두고 예쁜 카페 간 거 사진첩 보니... 온통 커피사진뿐... 진심 돌이켜보면 이게 모라고... 커피사진만 찍었을까... 이제 느끼는 거지만.. 음식 영정 사진 찍으려고 열심히 찍었던 걸까.. 한심하게 느껴지는 지금...아.. 나는 누구랑 여기 커피숍 갔징.. 기억도 안남 ㅋㅋㅋㅋ 아놔 개빡치넹ㅋㅋ인스타가 뭐라고 .. 이건 고등학교 지인이랑 먹은거 ▼ 아놔 진심 개빡치는게 놀러갈 때는, 이젠 내 전신사진이라도 찍거나 풍경 사진이라도 찍을거임.. 아니..이건 갬성사진인가..그런데 진짜 음식 먹은 거 밖에 없는데.. 얼굴 사진도 잘 안찍음 인생네컷 어쩌다 가끔 찍는게 다인뎅.. 중요한 포인트 누가 나 불러줘야지 나가는데 안나감 ㅋ 밖에 안나감 ㅋ 이유 귀찮아서 안나감 ㅠ ㅋ 막상 친구들이랑 손절하니까 뭐 추억 공유할 사람들도 없어..
현실적인 재택알바 대학생들 주목 (feat.다 해봄!) 현실적인 재택알바 대학생들 주목 물가는 급격하게 올라가지 돈은 없지 알바는 구하기 힘들지.. 다들 똑같은 심정이라고 생각됨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현실적인 대학생 재택알바 주목.... 진짜 거의 다 거기서 거기임.... 재택알바..^_^ ... 1. 블로그 포스팅 알바/ 사기 아닌가? 나는 대학생 때 블로그 포스팅 알바를 잠깐 했었다. 그런데 "사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그게 아니고 대학생 기자단이라는 것이다!!! 학교에서 주관하는 거고, 사기 아니고, 최신순 저품질 이딴 거 아님 대학생 때는 당시 마케팅 쪽 분야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었음 국립대에서는 요즘 대학생 기자단 같은 것도 올라오긴 하는데.. 외부에서 하기 귀찮으니까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다.. 제발 다른 애들은 줍는 혜택..
"대학생활" 싫은사람 대처법 대학생활 싫은 사람 대처법 내 나이 어느덧 20대 중후반,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사회에 나가보면 마주치지 않아도 마주쳐야하는 "싫은 사람"이 있다. 하지만 싫은 사람을 억지로 만나려 하지 않는다. 친구의 지인이라 할 지언정 어리석고 썩어빠진 사람들과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잡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서, 고등학생 때 까지는 "싫은 사람의 기준"을 잘 몰랐었다. 그 때는 어차피 한 교실에서 생활했어야만 하는 존재였기 때문에 같이 놀았던 것이지 사회에 나가보면 달라진다. 그 사람이랑 꼭 놀아야 된다는 보장이 없다. 싫은 사람이 있는가 대처법을 알려준다. 1) 나를 불편하게 하는, 상대방의 전화를 차단한다. 싫은 사람 대처법, 나는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를 만나려고 시도를 할 때 ..